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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학’ 연구활성화와 전문연구자 확보 등을 위해 ‘고창학 연구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2021 고창학 연구 우수논문’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공모해 총 5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일상通문화연구소 박경숙 연구원의 ‘고창지역의 반닫이 연구-현지조사를 중심으로’가 차지했다. 지역학으로서 현장조사와 실측은 물론, 관련된 이야기를 수집·분석하는 연구방법 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코로나19가 고창군 관광 부문에 미친 파급효과 분석-하전갯벌체험마을’(박윤선), 장려상에는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고찰(안여진) ’, ‘고창지역의 문화자본역량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김윤화)’이 선정됐다.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구 논문 공모를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논문집 발간을 통해 더 많은 연구자들과 군민들이 고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