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창학' 연구 최우수논문에 박경숙씨 '고창 반닫이'
2026.04.30 (목)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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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창학' 연구 최우수논문에 박경숙씨 '고창 반닫이'

고창지역에서 생산된 고가구 ‘반닫이’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이 제1회 고창학 연구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학’ 연구활성화와 전문연구자 확보 등을 위해 ‘고창학 연구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2021 고창학 연구 우수논문’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공모해 총 5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일상通문화연구소 박경숙 연구원의 ‘고창지역의 반닫이 연구-현지조사를 중심으로’가 차지했다. 지역학으로서 현장조사와 실측은 물론, 관련된 이야기를 수집·분석하는 연구방법 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코로나19가 고창군 관광 부문에 미친 파급효과 분석-하전갯벌체험마을’(박윤선), 장려상에는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고찰(안여진) ’, ‘고창지역의 문화자본역량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김윤화)’이 선정됐다.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구 논문 공모를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논문집 발간을 통해 더 많은 연구자들과 군민들이 고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