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됐다.
그간 하모니센터(지상2층, 1498㎡) 신축, 그린케어학습장(4321㎡) 조성, 중심가로 정비(940m), 흥덕 전통시장 정비 사업,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완공된 하모니센터는 헬스장, 마을카페,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 무용연습실 등이 조성된 복합문화 시설로 사업계획 단계부터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감을 얻었다.
완공 후 헬스 트레이닝, 에어로빅, 요가, 그림교실, 농악단, 식초연구회, 색소폰 동호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동호회가 운영돼 흥덕면 중심지와 인근 마을 간 주민 이용과 교류가 활성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우삼 농어촌식품과장은 “행복농촌만들기 사업은 고창군과 흥덕면민이 울력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다”며 “수준급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