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4일 오후 천선미 부군수 주재로 재난관련 협업부서 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태풍에 대한 진로 및 전망 부서별 중점 대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강풍·풍랑에 대비해 농업용 시설하우스와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선박·어선·어망에 대한 인양·결박 등 점검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태풍 ‘바비’는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서해상으로 북상‧접근해 고창지역은 26일부터 직접영향권에 들어 27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비로 인한 피해보다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