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성 체험거리 조성 등 특교세 41억원 확보
2026.04.30 (목)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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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성 체험거리 조성 등 특교세 41억원 확보

고창군이 올해 중앙부처 특별교부세(국비)로 41억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해결에 숨통이 트였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고창읍성 주변 체험거리 조성(총사업비 20억원)’ 관련 특별교부세 10억원을 배정 받았다.

이에 따라 ‘읍성체험거리 조성’을 통해 연 30만명이 찾는 고창군 대표 관광지인 고창읍성과 시가지를 연결해 관광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재난재해 대비·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현안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교부세 확보에 주력했다.

그 결과, 무장읍성 관광인프라 구축(10억원), 대산금구지구 저류지 조성사업(10억원), 마을 자동 염수분사장치(4억원), 홍수대비 예·경보시스템 개선(3억원) 등 올해 41억원의 특별 교부세를 확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재정 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에 지역 현안을 비롯해 지역민 숙원 해소를 위해서는 중앙부처를 통한 재원 조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삶이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