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료식에서는 귀농귀촌학교 교육생들과 체류형 교육생 6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앞서 수료생들은 3~12월 기초영농기술교육, 공동 텃밭과 하우스 작물실습교육, 우수농장현장 체험 등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보고 배웠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정착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귀농귀촌인들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one-stop으로 제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도 귀농귀촌의 초석을 다져온 교육생 여러분의 영광스런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창군을 찾아온 귀농인 여러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수료하는 체류형 2기 교육생 27세대 중 고창군에 정착했거나 정착의지를 갖고 있는 세대는 16세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달 말부터 제3기 모집을 할 예정으로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업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면서 고창군에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과 체류형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