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추진위원장 강형철)의 일환으로 해리면 체육센터를 건립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해리면의 거점공간인 하련리 일원에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한 적정수준의 시설을 확충해 해리면 중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기초서비스 기능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해리면 체육센터는 지상1층, 연면적 890㎡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다용도실 및 사무실 등이 마련됐다.
시장 다목적광장 조성(1048㎡), 마을쉼터 조성(4개소) 등의 사업으로 총 사업비 47억원이 투입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강형철 추진위원장이 유기상 고창군수로부터 해리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체육시설 확충과 복지기능 향상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이 만들어져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2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