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치매안심센터는 16일 부안면 수앙리 용현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마을주민 50여명과 함께 고창군 제1호 치매안심 행복보듬 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노인이 고립되지 않고 최대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예방체조, 치매파트너증 수여, 치매안심 행복보듬 마을 현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앞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홍보활동,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인지증진프로그램, 가족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치매 노인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실종 예방을 위하여 사전지문 등록, 배회 인식표 배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7.26 (일)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