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署 여청수사팀, 전북 '베스트 여청팀'에 첫 선정
2026.07.26 (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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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署 여청수사팀, 전북 '베스트 여청팀'에 첫 선정

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 여성청소년 수사팀이 전북지방경찰청 평가에서 '베스트 여청수사팀'에 선정됐다.

고창경찰서 여청수사팀은 전북경찰청이 도내 15개 경찰서 35개 여청수사팀을 대상으로 4대악 검거실적, 우수검거사례, 피해자 보호 우수사례, 실종자 발견 등을 평가한 결과, 전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방청이 도내 여청수사팀을 대상으로 한 첫 평가로 고창경찰서 여청팀이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창경찰서 여청수사팀은 2015년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실종․가출인 수사와 피해자보호 등을 전담하는 부서로 신설됐으며 그간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피해자 보호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가해자 검거와 수사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재범을 막고, 상담과 치료, 법률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약자 보호활동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헌수 서장은 “여성·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과 검거, 피해자의 신속한 피회회복 등 더욱 안전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경찰서 여청수사팀은 이번 선정으로 베스트 인증패와 전북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팀원 전원이 포상휴가도 받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