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대표적인 음식점이 두개 있다. 하나는 한식전문점인 조양식당요, 또하나는 중화요리 전문점인 중앙관(대표 고보준·59)이다. 대를 이어 내려져 오는 가업을 이어 받아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관. 중앙관의 역사는 곳 고창 중화요리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앙관은 한국전쟁 직후인 지난 1950년경 화교출신인 고 고명기(2002년 작고)씨가 인근 정읍에서 같은 화교출신에게 중화요리를 배운 후 19살의 나이에 고창에 터를 잡았다. 이후 고창읍에서 전통 중화요리의 진수를 선보...
맛자랑멋자랑 2008. 02.14익명의 독지가 쌀 400kg 군청에 맡겨 ‘고창에도 이름없는 천사가 나타났다’ 익명의 숨은 독지가가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말만 남기고 고창군청 당직실에 쌀 400kg를 전달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쌀이 맡겨진 날은 휴일인 지난 13일 오후. 당시 군청 일직자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경 ‘자신은 심부름을 보내서 왔다’는 한 남자가 트럭에서 쌀20kg 20포(싯가 80여만원)를 내리고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독지가의 뜻을 전달하고 군청에 쌀을 내려놓고 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담당자는 다시한번 심부름꾼에게 독지가의 신원을 되물었지만 자신은 심부름만 해 줄 뿐 아무 것도 모른다도 모른다면서 이름을 밝히기를 극구 사양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과거에도 몇몇의 무명독지가들이 고창군에 기탁한 것은 있었지만 최근 몇년 동안은 흔하지 않는 사례다. ...
아름다운 이야기 2008. 02.12‘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팀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서 지역사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4일 상하면(면장 현영기)과 영광원자력 봉사팀은 상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관내 독거노인 9명에게 매주 목요일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 도시락 배달과 홀로노인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현영기 상하면장은 “이번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도시락 전달을 통해 독거노인의 안부와 생활을 보살피는 실질적인 봉사활...
아름다운 이야기 2008. 02.17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군 심원면 일대 바지락 양식장에 대해 전면적인 개선사업이 이뤄진다. 군은 노후로 생산성이 떨어지는 60ha의 바지락 양식장에 대해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양질의 바지락 생산 증대를 위해 개선 및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지락은 조간대와 수질 10m의 사니질에 서식하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패류로서 서식 적수온은 0~36℃이고 수명은 8~9년으로 먹이는 식물성 플랑크톤과 유기물을 섭취하며, 양식적지는 4시간의 노출선에서 수심 2m까지로 고창군은 바지락 양식의 천혜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장기 양식에 의해 생산력이 저하된 바지락 양식장에 대해 황화수소, 암모니아 및 아질산 등의 독성물질을 제거, 바지락 폐사 방지와 저질중의 용존산소 유실을 방지를 통해 바지락의 안정적인 생산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치행정 2008. 02.17동학농민혁명을 이끈 고창태생 전봉준 장군의 업적과 근대사 민중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전봉준 장군 탄생 제 152주년 기념 행사가 10일 녹두장군의 태생지인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당촌마을 생가터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장세영 군의장, 박종은 교육장, 방춘원 경찰서장, 전운종 천안전씨대종회장, 전몽갑 전봉준장군유족보존회장, 이기화문화원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전봉준 장군의 탄생의미를 되새겼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 주관, 천안전씨 고창종친회 주최...
교육 2008. 02.12고창군의회(의장 장세영)는 지난달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40일동안 제 165회 정례회 열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결산심의, 군정질문을 가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3,327억 7,531만원의 2008년도 고창군 예산을 의결했으며 총 285건의 감사대상 사업을 감사한 결과 60개의 시정 및 개선사항을 지적했다. 이와함께 김종호 의원을 비롯해 조민규, 박래환, 김갑성, 김범진, 이옥순, 이재정 의원이 군정질문을 펼쳤다. 다음은 주요 군정 질문이다. △ 김종호 의원- 고창군청 조직개편 후 효과는 무엇인가?, 고창군 남북부권의 경제활성화 대책과 재래시장의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 성송면 무림리에 세워지는 닭 도축장의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은? 기존축제의 장단점을 분석해 통합 및 재조정 방안과 국화축제의 지원방안은? △ 김범진 의원- 축산...
정치의회 2008. 02.12고창 중풍환자 줄었다. 고창군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중풍예방을 위해 추진해온 중풍환자 줄이기 사업이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18개 시범마을 468명을 대상으로 중풍없는 마을을 가꾸기 위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고혈압 투약율 13%, 조절률 35% 증가, 당뇨 투약률 12%, 조절률 9%증가와 비만도, 체지방, 복부지방 감소율이 큰폭으로 감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상자의 50% 이상이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으며 앞으로 노령화에 따른 중풍 예방사업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중풍제로마을 만들기...
의료건강 고창뉴스2008. 02.12김완주 지사 고창 특강서 밝혀 “새만금은 이제 전북도의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사업이 됐다”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고창특강에서 새만금 개발에 대한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지사는 31일 고창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고창을 방문하고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지사는 특강의 대부분을 ‘새만금 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토대로 30여분동안 새만금 개발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지사는 “새만금은 이제 전북의 새만금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운을 다시한번 일으켜 세우는 단군이래 최대의 사업이라고 밝히고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화의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인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지사는 새만금 개발에 있어 군산과 부안, 김제를 포함해 이제는 고창까지도 새만금 개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며 나아가 전라북도의 각 지자체들도 이와 관련한 ...
탑뉴스 2008. 02.12행자부 지침으로 시행되는 주민생활지원과장 직급상향조정에 관련한 조례개정이 계류됐다. 고창군의회(의장 장세영)은 지난 14일 제 157회 임시회를 열고 고창군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계류시켰다. 군의회의 이같은 조례개정 계류는 현재 도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 있는 의결로 1월 정기인사를 앞둔 도내 각 자치단체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9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정동수, 송파구의장)의 집행부의 주민생활지원과장의 직급조정 조례 개정 반대 결의에 따른 것으로 도내에서는 고창군이 처음으로 전국지방자치 의회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다. 군 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의 계류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주민생활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과장의 직급이 4급(서기관) 또는 5급(사무관)으로 조정됨에 ...
자치행정 2008. 02.12문화재, 인명피해 없어 대한불교 조계종 천년고찰 고창 문수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새벽 1시 55분경 발화된 화재는 한식 목조 기와집, 요사채 등 건물 3동 등을 태우고 새벽 3시경 모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최초의 목격자 김모 주지스님이 ‘불길이 요사채에서 시작됐다’는 경찰에 밝힌 진술에 따라 요사채 아궁이의 불티가 인근 가연물에 발화된 것으로 소방서와 경찰서는 추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문수사는 요사채 목조건물을 비롯해 소방서 추산 총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천우신조로 이날 문수사 본당과 문수사 대웅전, 문수보살을 모신 문수전에는 긴급히 출동한 소방서와 경찰서 및 군청의 화재 진압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백제 644년(의자왕 4)에 신라의 자장이 창건했으며 문수보살의 전설이 깃...
사건사고 2008. 02.13“주민과 함께 하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고창군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에 양주용(53·사진)씨가 취임했다. 신임 양 지부장은 고향인 고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협대 출신으로 정통 농협맨이다. 지난 77년 농협에 입사 지역본부 저축금융팀장을 비롯해 검사부, 남전주 지점장, 고창군지부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군지부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양 지부장은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관계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태어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부인 이형숙 여사와 2남을 두고 있는 양 ...
새의자 2008. 02.12고창지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망사고의 대부분이 노인층으로 나타나 노인층에 대한 교통 사고 예방 교육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고창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23건 중 16건이 보행자 및 이륜차 사고이며 이중 12건이 60세이상 노인층 보행자 및 이륜차 운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노인층 이륜차 사망사고가 50%를 넘어 노인층의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주의가 절실이 요구되고 있다. 사고 원인으로는 교통법규 미 준수, 음주운전으로 야간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서 관계자는 “노인들이 주의력과 판단력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노인들의 경우 경미한 사고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고창경찰서는 노인층의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위해 이륜차의 경우에는 ...
자치행정 2008. 02.12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지난 5일 고창교육청관내 유·초·중학교 교감, 연구부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고창교육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창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시책 추진 계획 과 탄탄한 교과 학력 다지기,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자기 건강관리를 위한 식습관 개선 등 9개의역점 사업과 창의성 교육 4개 프로그램, 스승존경 제자 사랑의 실천이라는 3개의 고창교육청 특색 사업을 설명회를 가졌다. 박종은 교육장은 “한 해의 풍성한 결실을 위해서는 좋은 밑거름이 필요하듯 2008년 고창교육의 풍성한 결실을 위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계획을 수립하여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을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학급 담임 교사의 지도하에 방과후학교 및 정규 교과 시간을 이용하여 매일 1시간 씩 영어 수업...
교육 2008. 02.12'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가마솥 찜통더위 언제까지' …고창지역, 폭염경보에 열대야까지, 2주째 '찜통더위' 이어져
전북자치경찰위원회, 고창 모양지구대 방문…유서준 순경 ‘2분기 베스트 자치경찰’ 표창
“역사에서 미래를 배우다”…고창청년회의소, 2026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