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이사장 조남열)은 전북권역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과 중증응급의료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헬기 이용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광대병원의 헬기운영이 시행되면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원광대학병원 닥터헬기 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지원받을 수 있어 응급처치 시간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렬 이사장은 "그 동안 중증환자의 경우 3차병원으로의 이동 시간이 길어 골든타임을 놓쳐 생존율이 낮았으나, 앞으로는 골든타임 시간에 빠른 이송으로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건강 고창뉴스2016. 04.26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공음면 청보리밭과 ‘고창 상하지구 농어촌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을 방문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내 최초 경관농업 성공모델로 자리잡은 '고창 청보리밭'을 방문하고 박우정 군수와 진영호 학원관광농원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 장관은 정운천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 유성엽 국민의당 국회의원 당선자와 함께 지난 22일 한국형 6차 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목표로 개원한 농촌형 테마공원인 매일유업 '상하농원'을 방문하고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과 박재범 상하농원 대표를 격려했다. 상하농원은 상하면 일대 3만평 규모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창군, 매일유업이 민·관 공동사업으로 총 370여억원을 들여 조성된 대표적 체험형 테마농장이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6. 04.25최고(最古)의 순수 청소년 예술제인 '동백연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22일 고창군 선운사 경내에서 개최됐다. 국악예술단 '고창'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된 동백연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고창군의회의장, 김국재 교육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도내 문화계 인사, 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동백연은 고창군(군수 박우정) 주최, 고창문화원(원장 송영래)과 선운사(주지 경우스님) 주관, 전북도와 고창교육지원청 후원으로 개최됐다. 동백연 행사는 백일장, 사생대회, 민담설화 발표, 타악·무용 등 문화예술경연과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등 민속경연과 전통매듭, 한지공예, 가훈쓰기 등 다양한 경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1500년의 창건 역사를 가진 선운사의 특설무대...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04.22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전북도가 시행하는 ‘2016년도 생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고창읍 하월마을과 내동마을, 고수면 연동마을, 공음면 갑촌연동마을 4개 마을이 각각 기초단계에 선정이 됐으며 고수면 신기마을이 사후관리단계로 선정됐다.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하향적 마을공동체 지원을 탈피해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적 마을발전 모델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외군민, 관광객, 귀농귀촌인이 찾아오는 활력과 생기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기초단계는 500만원, 사후관리단계는 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초단계의 마을은 본 사업비를 종자돈으로 마을이 가진 고유한 음식·문화·역사·전통·생태·환경 등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가 앞으로의 마을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6. 04.22서남권의 대표적인 사계절 관광명소인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전국 26개 관광지가 응모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운산도립공원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16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은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된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6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선운산도립공원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선정으로 선운산도립공원이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는 열린 공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04.21'풍천(風川)'이라는 명칭이 일반명사가 아닌 고창지역의 지명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군은 21일 2층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와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천'의 고유지명화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선운천 일대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풍천'의 역사적 유래와 어원을 고증하고 고유지명화해 지역 브랜드를 특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고창문화연구회 이병렬 이학박사가 '풍천'의 유래와 지역적 의미, 활용방안 등에 관해 보고했다. 이병렬 박사는 "'풍천'이라는 명칭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고창의 선운산 도솔암 계곡에서 시작하여 선운사 앞을 지나 주진천과 합류하는 선운천 수계를 명명하는 고유지명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선후기 구전되던 판소리를 여섯 마당으로 집대성한...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21핸드볼 종목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 71회 전국종별 핸드볼 선수권대회가 20일 고창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고창군통합체육회가 주관해 25일까지 6일간 고창군립체육관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남녀 초등부 31개 팀과 남자 일반부 5개 팀 등 총 36개 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여자초등부는 16개 팀이 4개조로, 남자초등부는 15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리그를 치른 뒤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25일 종별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 일반부는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20일 군립체육관에서 박우정 고창군수와 대한핸드볼협회 최병장 상임부회장, 선수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핸드볼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각종 국제대회에...
스포츠 고창뉴스2016. 04.20고창동리국악당에서 4월의 테마 공연으로 ‘신영희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7시 30분 동리국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제25회 동리대상’ 수상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인 신영희 명창과 그의 제자들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신영희 명창 특유의 풍부하고 깊은 성음으로 관객을 울게도 하며 때로는 해학적이고 재미있는 사설이 박수를 치며 웃게 만드는 판소리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신 명창은 고창이 낳은 대표적인 명창 만정 김소희의 만정제를 오롯이 이어가고 있는 소리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번 공연은 신영희의 소리를 전승하고 있는 이주은(국립국악원 상임단원), 정미정, 김유경(국립창극단원) 등 내로라하는 젊은 명창들이 대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04.20고창소방서(서장 김석용)는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주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 3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흥덕119안전센터에 구급대원인 박동일 소방장과 서양수 소방사는 지난 2월28일 고창읍 고인돌휴게소에서 무의식 상태로 쓰러져 있는 심실세동 환자를 가슴압박과 제세동 충격으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또 고창읍에 거주하는 안철균씨는 3월 24일 고창군 석정리 소재의 대중목욕탕에서 온탕욕을 하고 있던 60대 남자가 의식을 잃고 물속에 가라앉는 모습을 발견, 신속히 욕조 밖으로 꺼낸 후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김석용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실시하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6. 04.19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8~ 22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중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일상생활프로그램은 하교 후 생활관에 입소, 다음날 등교까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개인 및 사회생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1박2일 생활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장보기, 식사 준비, 여가 활동, 개인청결관리, 등교 준비 등으로 학생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가 활동 중 학생들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학급별 활동을 실시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고창교육지원청 특수시책으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0개교 2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4개교 49명으로 신청자가 크게 늘었다. 나경은 고창초등학교 인솔교사는...
교육 고창뉴스2016. 04.19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는 자율방범대의 사기진작과 의료지원을 위해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열)·고창자율방범연합회(회장 오세진)와 ‘안전한 고창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고창병원은 각종 의료상담, 진료혜택 등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하고 또 자율방범대는 협력단체원으로서 건강복지증진, 사기진작을 통해 참여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경찰서는 지역주민은 물론 지자체, 기업, 병의원 등 치안참여 조성을 위해 청소년 치안지킴이, 관내 기업의 재능기부 등 민간분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치안 참여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오세진 연합회장은 "이번 MOU체결로 자율방범대원들이 협력단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한 고창 지킴이로서 더욱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920대 총선에서 전북 고창 출신 당선인이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의 대도시도 아닌 호남의 작은 자치단체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이같은 규모의 국회의원을 한 번에 배출한 것은 드문 일이다. 고창 출신 당선자로 새누리당 정운천(전북 전주시을)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병원(서울 은평을) 백재현(경기 광명갑) 안규백(서울 동대문갑) 진영(서울 용산) 홍영표(인천 부평을) 당서인이다. 하지만 호남에서 '녹색바람'을 몰고온 국민의당 후보중에는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부안면 출신의 정운천 당선자는 전북에서 민주계열이 아닌 새누리계열 국회의원으로 1996년 15대 총선 때 강현욱 신한국당 후보가 당선된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았다. 정 당선자의 국회 입성으로 그의 활동 여부에 따라 전북은 물론 고향인 고창도 국가예산 확보...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8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다문화가족의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다문화가족이 거주지를 옮길 경우 내국인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전입신고를 하고, 외국인 배우자는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군청 또는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체류지 변경신고 하는 등 행정기관을 이중으로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읍·면사무소에서 다문화가족의 전입신고 시 외국인 배우자의 체류지 변경신고를 일괄 접수한 후 결과까지 통보받아 다문화가족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원스톱 서비스 시행에 앞서 사망신고와 재산조회 신청, 출생신고와 양육수당 신청,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신청을 동시에 접수하는 등 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8고창군 고창읍사무소 건물이 낡고 노후화 돼 신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래환 군의원은 14일 열린 제235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창읍사무 신축'을 주장했다. 고창읍사무소는 지난 79년 건축된 2층 건물로 고창군 전체 14개 읍면사무소 중에서 가장 낡고 작은 규모로 부속건물인 동편 창고의 경우 건축된지 50여년을 넘겨 그간 건물 신축에 대한 주민 여론이 높았다. 특히 고창군 기초행정의 1번지이자 2만2000여 읍민의 대표 행정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고창읍사무소는 농촌행정과 도시행정이 공존하는 조직으로 업무 팀도 많고 환경미화원 대기공간도 부족하며 민원인이 편안하게 대기할 공간도 없을 정도로 협소해 행정서비스 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고창읍성...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5고창군(군수 박우정)과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는 14일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위한 '운곡습지 생태계 서비스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웰파크시티 홀론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고창읍 부귀·매산·송암·호암 마을, 아산면 용계·독곡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운곡습지의 가치와 공존'을 주제로 한 주민인식교육이 진행됐으며 각 마을의 자랑거리와 이야기 발굴, 상징물 선정 및 운곡습지 보전을 위한 실천규약 내용 논의가 진행됐다. '람사르 습지도시'란 람사르 습지 인근에 위치하며 지역 공동체가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마을)로서 람사르 협약이 인증하는 제도다.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을 받게 되면 그 권한을 부여하는 국제인증 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되며,...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4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