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최고의 맛 경연대회인 ‘제11회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고창군 해리면 ‘칠산장어횟집(대표 하점수)’이 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음식문화대전 중 향토음식경연대회에 4곳의 일반 음식점이 참여해 해리면 칠산장어횟집이 ‘풍천장어구이’로 영예의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하점수 대표는 "실력 있는 경연자들이 많았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풍천장어가 최고의 향토음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음식문화대전은 전통과 향토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전북음식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6. 10.11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은 11일 제24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신림면 신림초등학교 인근 도로의 불합리성으로 인해 많은 교통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신림초등학교 인근 국도 23호선은 4차로로서 커브 구간내에 오르막길이 위치하고 있으며 1일 교통량이 1만여대에 이르는 등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지만 오르막길 정상부는 군도 14호선 신림로와 농어촌도로 202호선 만화길 및 환산길 등 3개 도로가 국도로 진출입하는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어 이 일대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1996년도에 설치된 신림초등학교 앞 육교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설치돼 보행자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육교 자체가 오히려 주민위험을 가중시키는...
정치의회 고창뉴스2016. 10.11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일정으로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고구마종순 생산기반구축 및 과학영농실증포 운영' 등 15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 적정성 등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인규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집행부가 재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이경신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신림초등학교 앞 육교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신림면 평월마을 앞 선형개량과 교통안전대책을 촉구했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6. 10.11호남 우도농악을 전승 계승하고 있는 (사)고창농악보존회(전북 무형문화재 제7-6호·회장 이명훈)가 주덴마크 한국대사관의 초청으로 덴마크 현지에서 공연을 갖는다. 보존회는 이달 13~16일 외교단 및 덴마크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여하는 주덴마크 대사관에서 농악공연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덴마크 초청 공연은 주덴마크 대한민국대사관에서 한국문화주간을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농악’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 문화의 멋과 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덴마크 공연에는 한국 농산물 및 농식품 홍보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코펜하겐 시청 앞 광장에서 현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굿과 열두발, 고깔소고, 채상소고, 설장구, 부포놀이 등 개인놀이를 선보이며 화합과 신명의 자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명훈 고창농악보...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10.10고창군민들의 화합의 한마당인 ‘제55회 고창군민의 날’과 ‘제35회 고창군민체육대회’가 9일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백재현 국회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과 재외군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식전행사로 국악예술단의 대금공연, 해리면 농악단의 농악공연 등이 마련돼 흥을 돋웠으며, 축구와 족구, 장년마라톤, 단체줄넘기,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고창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고창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로 문화체육장 오희성, 공익장 박종은, 애향장 백재현, 효열장 최병열씨가 '2017 고창군민의장'을 수상했다. 또 고창을 전국에 널리 알리면서 소중한 인연을 맺은 'tvN 삼시세끼’의 나영석 PD와 고창 해피트리 이...
스포츠 고창뉴스2016. 10.10국내 최장수 국악 프로그램 'KBS 국악한마당'이 판소리의 성지 전북 고창에서 열렸다. ‘제43회 고창모양성제’ 기간인 6일 오후 2시 고창읍성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KBS 국악한마당은 국악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계의 뛰어난 명인과 젊고 재기발랄한 국악인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의 가객 김용우를 비롯해 고창출신으로 지난해 제 4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수인 명창 등 젊은 명창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와 함께 ‘김일구류 아쟁산조’, ‘씻김시나위’를 비롯해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숲길’, ‘YOU&I’, ‘노다가세’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10.06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이달 10일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역 4개 작은도서관에서 ‘노래로 부르는 영어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들에게 세계 유명 동화작가들의 영어동화책을 통해 낯선 외국어를 노래로 접하며 즐겁게 배우고 경험해 보는 시간으로 신수정 영어동화구연 지도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아산면 선운산 작은도서관은 이달 10일과 17일, 24일, 31일 진행되며, 무장면 글샘 작은도서관은 11일, 25일 다음달 1일과 8일에 진행된다. 고수면 해마루 작은도서관은 12일 19일 26일, 다음달 2일에 진행되고 대산면 큰별도서관은 13일, 27일, 다음달 3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11시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도에서 공모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교육기관...
교육 고창뉴스2016. 10.06고창군수는 4일 "5일부터 개최되는 제43회 고창모양성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10월 중 고창 비전다짐의 날'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박 군수는 또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이면서 군민들이 큰 자긍심을 가진 고창모양성제가 성공리에 열릴 수 있도록 실과소와 읍면별 긴밀한 협력 속에 축제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창의적인 사고로 늘 군민을 위한 혁신적인 시책을 적극 발굴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군정을 추진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6. 10.05고창군(군수 박우정)이 ‘2016 고창의 사계절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43점을 선정했다. 4일 군에 따르면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9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열린 ‘고창의 사계절 전국사진공모전’에서 ‘모양성의 봄(작가 김석철·정읍시)’이 금상을 수상했다. ‘모양성의 봄’은 고창읍성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포착했으며 구도 및 색상부분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선운사 가을풍경(박문기·고창군)’과 ‘형상(김광석·목포시)’은 고창군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사진공모전에서 군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가작 15점, 입선 20점을 포함해 총 43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 총 2150...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10.05고창군이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17년 문화재 夜行’ 사업에 선정됐다. 4일 국회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정읍·고창)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역사·문화자원과 야간프로그램을 융합한 ‘문화재 야행’ 사업에 고창군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고창농악시연', '성곽 길 답사', '고을현감 행차' 등 관광과 체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가칭 고창야행)을 마련해 내년 4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유 의원은 “이번 ‘고창야행’의 선정으로 세계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청정 자연생태 보전지역, 문화재 보고의 고장으로서 고창군에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10.05고창군(군수 박우정)이 10월1~9일까지 '고창관광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고창군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입장료와 이용료도 특별할인해 주기로 했다. 무료 순환버스는 고창읍성 인근에 위치한 농특산품판매장에서 출발해 석정휴스파를 순환하는 1코스를 1일 9회 운영하고 고인돌박물관, 선운산도립공원을 순환하는 2코스를 1일 5회 운영한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길을 제공할 수 있도록 1일 2개 코...
탑뉴스 고창뉴스2016. 10.04고창부안지역 축산인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2016 고창부안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1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이 주관한 이번 한마음대회는 조합원간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 축산기자재 전시 및 농축산물 홍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축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 유성엽‧김종회 국회의원, 장춘환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과 조합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와 조합원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내에는 조사료생산장비, 자동급이기, 방역기계, 가축약품 등 축산기자재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
주요행사 고창뉴스2016. 10.04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이어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어 선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은 선운산도립공원, 고창갯벌, 고인돌 및 운곡습지 등 지역 내 지질자원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고창군 생물권보전사업소(소장 안승현) 관계자들은 27~30일 영국 리비에라 세계지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창조적·적극적 참여를 통한 건강과 웰빙’이라는 주제로 32개국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사무국, 국립공원사무소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거나 받고자 하는 8개 지자체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지역 내 지질자원을 홍보하며 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세계지질공원 전문가 및 관계자와의 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6. 09.29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