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분자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길수 부군수를 사업단장으로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 사업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국비 15억 등 총 30억원을 투자해 부안면 용산리 일원의 복분자클러스터 단지에 고창 복분자의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융·복합화된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조성사업단은 지난는 사무국 운영과 복분자 6차산업 교육, 야간경관조성,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복분자 데이 △홍보와 문화의 장 조성 △6차산업화 교육 △복분자마을 관광 인프라 조성 △온라인과 방송을 활용한 홍보·...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3.16고창군 아산면에 소재한 ㈜인플러스(대표 송미연)가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에 주방가구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등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인플러스는 지난 2011년부터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해 4가구씩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싱크대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은 올해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싱크대가 파손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가구를 추천했으며 인플러스는 가구당 150만원 상당의 싱크대를 무료로 교체해줬다. 송미연 ㈜인플러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도 매우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고창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꼭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향토기업으로 주방가구와 일반가구 신발장 등을 제조하는...
탑뉴스 고창뉴스2018. 03.16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자신의 대표공약으로 “유아교육에서 고등학교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전북에서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황 후보는 ‘유아교육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교육과정의 무상교육을 통해 전국에서 교육여건이 가장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전북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아교육의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모든 유치원의 학부모 부담을 국공립수준으로 인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교육의 첫 출발점부터 우리 아이들이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 그래서 유아교육의 무상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호진 후보는 이와 함께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대해서도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OECD 국가 대부분이 실행하고 있...
선거 고창뉴스2018. 03.27황호진(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교육관)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석면과 미세먼지등 유해물질로 부터 안전한 에코(Eco)스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환경학교’(Eco-school) 관련 공약을 통해 “전북교육청이 환경과 재난문제에 대해 이제부터라도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학생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 안전대책 수립 ▲학교시설물 내진 설계 완비 ▲방사능, GMO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로컬 푸드 공급 확대 등을 제시했다. 지난해 여름방학기간에 전국 1226개 학교에서 석면철거가 이뤄졌는데 이중 33.4%인 410개 학교에서 공사 후 교실에서 석면 잔재가 발견됐다. 전북도 148개교...
선거 고창뉴스2018. 03.26고창군이 운곡습지의 자연생태계와 자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탐방객들에게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자연생태안내인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자연생태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영선고등학교 생태조경학과 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이달 14일 개강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총 8차례(매주 수,목) 고창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숲과 인간 △식물의 이해(목본) △식물의 이해(초본) △식물의 이해(목본, 현장교육) △자연환경해설기법 △자연놀이(현장교육) △운곡습지 해설(현장교육) △자연물로 만들기 등으로 짜여졌다. 교육 수료자는 운곡습지 생태교육프로그램 강사 및 운곡습지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우수자에게는 자연환경해설사 교육...
교육 고창뉴스2018. 03.16고창군 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가 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노창득) 주관으로 15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농업경영인 활성화대회는 후계 농업경영인으로서 자부심과 영농의지를 고취시키는 한편 소통과 화합,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한 안용주, 안용회, 한봉근씨가 각각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한국농어민신문사장, 전북도 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회식 후에는 회원들의 단합과 활성화를 위한 체육경기와 화합행사가 이어졌으며 활동과 사업평가도 이뤄졌다. 노창득 군 연합회장은 “농업경영인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신장을 드높이자”며 농업경영인회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다.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8. 03.15고창군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5~16일 이틀간 열리는 ‘2018 상반기 전북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한국인의 본향, 고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다. 전북트래블마트는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내·외의 여행업, 마이스업, 홍보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트래블마트 상담회, 전북관광 설명회, 이벤트 등이 열리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생태환경 자원을 중심으로 관광 상품과 우수한 농특산품을 함께 홍보하고 있다. 또 ‘2018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된 고창의 대표축제인 '고창모양성제'도 적극 알렸다. 군 관계자는 “전북트래블마트 참가를 통해 고창군의 우수한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3.15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현행열)가 농가의 영농편익 도모와 농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봄철 주요임대 농기계인 관리기, 심경로타리, 굴삭기 등 400여대를 사전 점검정비를 완료했으며 연일 농업인들의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09년부터 임대사업을 시작, 현재 64종 415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구비하고 있다. 2017년에는 1510여 농가에 4630여대의 농기계가 임대됐으며 이는 2016년 대비 200% 이상의 사용실적 증가세를 보였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화, 인터넷,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대 3일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정책 고창뉴스2018. 03.15고창군 신림면 무림지구가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무림지구’는 고창군 신림면 무림리 119-1번지 일원 643필지(45만1757㎡)’로 임리마을과 대강마을의 주거지와 농경지 일부를 대상으로 지정됐다. 무림지구는 토지의 실제이용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다른 곳이 많고 지적불부합이 복합적으로 산재해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이 필요했다. 군은 지난 달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받기 위해 토지소유자 69.8%와 토지면적의 76.9%의 동의를 얻어 전라북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했고, 최근 승인을 받았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3.15고창군 상하면에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체험객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14일 군에 따르면 올 9월 완공을 목표로 상하면 강선달권역(신자룡, 구시포, 서당마을)에 총 30억원을 들여 체험객 숙박시설, 농가레스토랑, 판매장 등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체험객 숙박시설은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1280㎡ 규모로, 2층부터 4층은 15개 숙박시설이, 1층에는 농가레스토랑, 판매장, 다목적회의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숙박시설이 완공되면 숙박 가능인원 90여명과 음식점 이용인원 40명 등 마을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우정 군수는 “체험관광 기반과 숙박시설 구축을 통한 도시민 유입 촉진과 농촌의 차별화된 이미지 창출로 사람 찾는 농촌을 조성하겠다”며 “숙박·음식·관광...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3.15고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올 7월 완공된다. 군은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와 맞춤형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부지 내에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연면적 353㎡, 지상 2층 규모로 치매안심센터 착공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실과 조기검진실, 경증치매환자의 단기쉼터, 치매환자 가족의 정보교환과 휴식 및 자조모임을 할 수 있는 가족카페 등의 공간을 갖추고 치매등록환자 1:1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치매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기능 확대에 따른 전담인력 7명(간호사 4명, 사회복지사 2명, 작업치료사 1명)을 신규 채용해 치매인식개선 및 홍보사업, 치매파트너 교육사업, 치매환자 실종방지를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 등 치매예방관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의료건강 고창뉴스2018. 03.15고창군이 농촌마을의 노후화된 마을기반시설과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22억원을 들여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대상지 현지답사 후 2월 말 실시설계를 완료한 군은 이달부터 마을하수도 및 안길 정비 등 기초생활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농촌마을은 197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추진한 마을안길이 노후화되고 협소하여 차량과 통행 시 불편함이 따르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10억원을 투입해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추진으로 가장 시급했던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함으로서 정주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3.13고창군 신림면에 주민복지형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된다. 군은 신림면 무림리 64-32번지 일원(신림중학교 인근)에 총 3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50㎡ 규모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목적체육관은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고 군민들의 생활저변 깊숙하게 자리 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구, 족구, 탁구 및 배드민턴 등 종목별 경기개최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군은 올 하반기 공사착수를 목표로 지난 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 완료 했으며, 2019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특히 신림면 다목적체육관은 소재지에 위치, 주민 접근성이 좋아 주민 체육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군민의 체육복지 실현과 건전한 생활체육 공간마련으로 생활스포츠 활성화 등 군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스포츠 고창뉴스2018. 03.13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하는 체류형 탐방객들을 위해 친환경 숙박단지 ‘에코촌’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코촌’은 아산면 용계리 일원에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1034㎡(연면적 1390㎡)에 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친환경 숙박시설 6동(12객실)과 세미나실, 휴게실, 정보실 등을 갖춘 탐방지원센터, 문화공연장, 기타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올 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군은 이달 중에 공사에 착공해 2019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청정한 자연생태를 만끽할 수 있는 운곡람사르습지는 2014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해마다 탐방객이 늘어 지난해에는 2만3000여명이 찾았다. 군은 탐방객들의 편의제공과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생...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3.13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부담은 낮출 수 있도록 ‘규제재설계 발굴단’을 운영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고창군 소속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발굴단은 민생안정과 군민 불편을 비롯해 생명·안전·환경, 일자리·신산업 분야로 나눠 지역경제·일자리 활성화 저해, 군민불편 등을 주는 규제를 찾아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발굴단 운영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발굴단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군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규제 해소에 힘쓰겠다”며 “또한 수요자 시각에서 일자리·창업 등 현장 규제와 진입장벽 애로사항 해소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
탑뉴스 고창뉴스2018. 03.12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