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안정적인 어업경영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월15일까지 ‘2020년도 해양수산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사업은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어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천일염산업 육성 △친환경에너지절감장비 보급 △자율관리어업육성 △내수면 자원 조성 △어업기반 정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등 해양수산 관련 사업 전반이다. 해양수산사업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협, 천일염생산자, 식품가공업자, 농수산회사법인 등 사업지침에 지원 자격이 명시된 군민으로 군 해양수산과나 각 읍·면, 수협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해양수산사업은 사업성 검토와 신용조사 등을 거쳐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금지원 우선순위를 결정 후 전북도에 예산을 신청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을...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2고창군 관내 농특산품 8개 업체가 공동으로 '설 명절 꾸러미 선물세트'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관내 농특산품 8개 업체가 설 명절 선물세트 구성을 마치고, 이번주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한다. 선물세트는 삼색보리, 현미, 들기름, 복분자 식초, 쌀조청, 마늘&양파, 후추, 땅콩, 지주식 김, 죽염, 복분자 순액 등 12개 제품으로 3만~7만원 가격대별 3종 세트로 꾸며 군민, 재외군민, 공공기관 등 누구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명절꾸러미 선물세트 사업은 고창군에서 처음 시도된다. 업체들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엄선된 상품을 준비하고, 군은 포장재 제작과 홍보를 담당한다. 특히 농특산품 홍보와 유통·판매망 확대 등 다양한 분야까지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통합마케팅 조직이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2고창군에 나눔 기부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서울시니어스타워㈜ 고창본부 직원들과 입주자들이 군청을 찾아 성금 300만원을, 전북은행 고창지점(지점장 유인성)이 ‘2019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꾸러미100상자(25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또 고창군양돈퇴액비 이찬영 대표 300만원을 비롯해 (유)태흥축산 이석주 대표가 1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고창지점 이연생씨는 3000대 판매 달성에 따른 달인등극 상금 전액(200만원)을 기부해 온정을 전했다. 기부자들은 “명절이면 소외감이 한층 더 깊어지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다소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나눔과 기부천국 고창군 만들기에 동참할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과 선물꾸러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1.21고창군이 지역 인문학 대표축제인 ‘제3회 한국지역도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도서전은 2017년 제주권역 제주시(한라도서관 일원)를 시작으로 2018년 경기권역 수원시(행궁광장 일원)에 이어 올해는 전라권역 고창군에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창 책마을 해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서전은 전국 지역 출판사들이 그동안 진행한 과정과 결과를 모아 서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고창군은 민선7기 유기상 군수 취임 이후 인문학도시를 표방하고 독서율이 가장 높은 고장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어 한국지역도서전 개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도서전은 '지역책아카이빙 비전선언', '고창선언선포식', '한지연의 날', '지역도서전기념도서출판기념회', '지역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고창의 대표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1.21고창군이 농특산물과 문화관광에 적용할 '고창군 통합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국내 브랜딩 전문가와 고창의 농식품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수축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고창군은 ‘황토배기’, ‘선연’ 브랜드와 ‘모로모로(고창군 공식 캐릭터)’ 등 다양한 상징물을 제작·활용해 왔다. 하지만 차별성과 경쟁력이 떨어지고 브랜드파워가 약해 고창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고창군은 민선 7기 고창을 대표하는 상징요소와 농특산물, 문화관광에도 적용되는 공동브랜드를 융합한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기로 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천혜의 생태자원과 미래 지향적인 고창군의 이미지를 결합하고,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1.21고창군이 ‘농생명문화 살려 함께 잘사는 고창’ 비전을 목표로 올해부터 4년간 총1284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1만4000개를 만든다. 고창군은 18일 일자리 종합계획(2019~2022년)을 발표하고 "현재 71%대에 머물고 있는 고용률을 4년 뒤 73%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5대 추진전략으로 △농생명 식품산업 일자리 △역사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일자리 △지역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시대를 앞서가는 고창형 창업생태계 일자리 △함께가는 공공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고용률을 33.5%, 여성고용률을 6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기업유치는 물론 지역 내 고용관련 각종 협의체와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연계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 일자리종합계획은 고창군이 가...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21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임한성)는 17일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이용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600㎏를 고창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어려운 이웃과 모범경로당 31개소, 노인·장애인이용시설 등에 전달됐다. 임한성 지부장은 “추운겨울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이 한돈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나눔과 기부 천국 고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게 돼 매우 보람차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매년 명절과 겨울철 소외계층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고기는 저소득층과 장애인·노인이용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1.18고창군이 농생명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농지 토양개량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토양환경 복원과 지력증진으로 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농지 토양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지토양개량 지원사업은 작물의 습해, 내병성 저해 원인이 되는 경반층(단단해지는 토양층)을 깨는 것이 핵심이다. 경반층은 물 빠짐이 불량하고, 생육 장애를 일으키는 비독(비료 성분의 축적으로 인한 작물의 생육 장애)을 일으켜 흙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작물이 자연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 조건을 막아버린다. 이에 군은 굴삭기를 활용해 1m이상 깊이 파서 속흙과 겉흙을 뒤집는 토양개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총 사업 규모는 60㏊(축구장 345개 면적), 사업비만 4억5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수박,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1.17고창군이 올해 고창지역 농업인에게 다양한 신기술 보급을 위해 2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 보급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식량작물, 과수, 원예·특작, 축산, 기술지원, 농식품가공 등 농업기술센터 7개팀 소관 36개 사업이다. 보급대상은 △고창 농식품 활성화 지원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 △특산자원 융복합 생산시설 구축사업 △맥류 용도별 브랜드단지 연계 품질 향상시범 △과수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 △복분자 고사원인 극복을 위한 실증시범 △기후변화 아열대작목 재배시범 등이다.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농가와 농업법인, 단체 등은 2월7일까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한 후 신청...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1.17고창군이 보건소에 직접 가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에 선정돼 올해 대상자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2월1일부터 받는다. 모집대상은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해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기준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이거나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은 성인(잠재적 만성질환자)으로 고창군에 거주하는 20~60대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일 현재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모바일헬스케어는 개인별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대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팀이 모니터링해 식생활과 운동지도 등 주 1회 24주간(6개월) 스마트폰...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1.17고창군이 저소득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집 고쳐주기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활능력이 부족한 저소득층 중 주택 노후정도를 고려해 사업대상을 선정해 집을 수리해 주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5년 동안 20억2800만원을 들여 647가구의 지붕, 부엌, 창호교체, 화장실, 벽체, 도배·장판 등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7억1600만원을 투입, 244세대에 해당하는 대상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읍·면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나...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1.17고창군은 16일 ‘나눔과 봉사 울력하는 고창 만들기’ 주제로 ‘고창군 사회적 경제기업’ 대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각 분야 대표 20여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기업간의 소통과 협력, 착한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회적 경제기업들은 민선 7기 고창군의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정책에 공감하고 협의회를 구성해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가기로 했다. 또 고창사람 채용, 고창물건 팔아주기 등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간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등...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17고창군의 특화가공 소금이 인지능력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 식품소재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최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회의실에서 고창 천일염의 경쟁력확보와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특화 열처리 가공염개발과 천일염 복합산업화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는 “고창 특화 가공염의 경우 인지능력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직접섭취 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예방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소재로의 활용이 기대 된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천일염 융복합 산업화 방안’의 경제적 타당성도 입증됐다. 군은 천일염 열처리 가공시설 구축과 고창의 수산물·해양문화·지역 자원과의 결합을 통한 산업화 방안을 검토중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건강 기...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1.17고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인수) 학생들이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소녀상추진위원회(공동대표 백원철 외4명)는 최근 고창여고 학생과 교사 40여명을 인솔하고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보호시설인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 집'을 방문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돌아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창소녀상 건립 1주년을 즈음해 지난 작은영화제에 이어 고창소녀상추진위원회에서 기획 추진했다. 학생들은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으로부터 나눔의집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김대월 학예연구사로부터 일본군이 저질렀던 성노예 피해자들에 대한 만행에 대한 설명, 위안소 설치 현황, 발굴된 유물 유품 전시물 및위안소 재현시설 견학 등 교육시간을 갖고 피해 할머니와 만남의 시간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저희들...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1.16고창군이 청정 이미지 부각과 건강하고 깨끗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사업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뒤 올해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를 추진해 친환경농업 육성과 식품안전성 강화를 위한 농약잔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올해부터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생산현장에서 관행적인 농약사용과 미등록 농약사용 등으로 인한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얻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철저한 관리 속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급식, 군납,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새로운 소비 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국비 5억원과 군비 9억...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1.16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