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재영)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산학협력단은 센터 운영과 주민교육 등을 맡게 된다. 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발굴 및 의견 조정, 정책목표 및 방향 설정, 지역리더 양성 등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지원하고 총괄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4대 목표인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사회통합,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고 쇠퇴해가는 도시를 다시 활성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센터가 설립되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고창군의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 등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04100여년 전 일제의 횡포에 맞서 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고창군에 또다시 태극기와 만세 소리가 뒤덮었다. 1일 오전 고창군청 앞. 크고 작은 태극기 수백 개가 거센 바람에 휘날리며 군청 광장을 가득 채웠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비롯해 군민 1000여명이 한목소리로 대형 태극기를 바라보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고창군은 이날 오전 10시 동리국악당에서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우리가 지킨 100년의 역사, 희망의 시작’을 개최했다. 이날 시낭송가 조순임씨가 고창독립운동가의 시를 낭송하는 것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선 유기상 군수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후손의 3.1운동 경과보고, 관내 청소년 대표 33명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제창,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의 만세삼창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을 마친 참가자...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3.04고창군 무장읍성(사적 제346호) 길 지중화 사업이 추진된다. 고창군은 무장읍성~농협~무장시장 앞 회전교차로 450m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무장읍성 주변에 얽혀있는 전신주와 전선들은 읍성 경관을 해치는 주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또 전통시장 주변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올해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무장읍성 앞 지중화 사업은 총12억원이 투입되며 기초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5월 착공해 9월께 완료된다. 고창군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 등이 마무리되면 무장읍성과 전통시장을 잇는 길이 ‘걷기 좋은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미란 관광개발팀장은 “전선지중화사업 등 주변 건...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8유기상 고창군수가 28일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3·1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 직접 필사하는 방식이다. 또 이를 48시간 내에 페이스북에 인증,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간다. 전날 챌린지에 참여한 황숙주 순창군수의 지목을 받은 유기상 군수는 ‘새 봄이 온 세상에 다가와 모든 생명을 다시 살려내는구나’라는 3·1독립선언서의 스물일곱번째 문장을 필사해,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미션을 완료한 유 군수는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고창황토 박영택 대표, 서울경제 고광본 기자, 고창청년벤쳐스 염상훈 회장을 지목했다. 고창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월1...
탑뉴스 고창뉴스2019. 02.28고창군 지역공동체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든 ‘고창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과 ‘책영화제 고창’이 전북대표 시골마을 작은축제에 선정됐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전라북도의 ‘2019년 전북 시골마을 작은축제 육성사업 공모’에 2건의 지역축제(바지락 페스티벌, 책 영화제)가 선정돼 도비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고창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향토자원 특화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축제를 발굴하고 공모한 바 있다. ‘고창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은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5월18~19일 이틀간 고창바지락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개척으로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열 예정이다. 마을예술축제 ‘책영화제 고창’은 폐교된 초등학교 공간을 활용 책과 인문컨텐츠를 활용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호평을 받았다. 올...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27고창군이 지역 농가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찾고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 구축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고창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군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입교식은 유기상 군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다섯꺼리 교육 계획과 과정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한 교육내용, 교육 일정 등이 안내됐다. 아카데미는 크게 ‘통합교육’과 ‘분과별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합교육은 6차 산업 활성화, 판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사례발표를 들을 수 있다. 교육은 사전 접수된 농민을 한정해 5개과(먹거리, 볼거리, 잘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로 6차례 운영되며 농가별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수 코칭-맞춤형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7전국 최대 바지락 산지인 고창군이 '바지락 라면'을 선보였다. 고창군은 전통시장 특화 먹거리로 ‘바지락 라면’을 개발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드넓은 갯벌에서 잡은 바지락은 국내 바지락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최대의 바지락 산지다. 고창군 전통시장에서 파는 ‘바지락 라면’은 싱싱하고, 살이 통통한 바지락을 듬뿍 넣어 깊은 맛을 낸다. 적당히 짭짤하고 뒷맛은 시원하다. 해풍을 맞은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기분 좋은 듯한 매운맛도 있다. 앞서 고창군은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전통시장’의 슬로건을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무병장수 전통시장’으로 삼고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등을 펼치고 있다.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6"내 고장 문화유산은 우리가 지킨다." 고창군이 군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는 ‘내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내고장 문화유산 지킴이’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에 있는 소중한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정비하고 알리는 사업이다. 지킴이들은 마당쓸기, 배수로 낙엽제거, 잡초 제거 등과 같은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과 SNS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재 홍보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내고장 문화유산 지킴이’는 ‘1단체 1문화재’ 지정으로 고창군 공직자와 사회·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학교 등이 문화재 보존·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여기에 SNS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도 함께 알린다. 이에 고창군은 3월15일까지 군청 문화유산관광과와...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26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고창에 초대형 태극기가 내걸리는 등 기념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고창군청사 4층 전면에 초대형 태극기가 게양됐다. 또 거리에는 가로 현수막도 내걸렸다. 특히 현수막에는 일광 정시해 선생 등 고창군 독립운동가 73명의 이름과 업적 등이 기록됐다. 지역의 많은 현충시설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내 ‘일광 정시해 기념관’을 비롯해 고창여고 안에 있는 ‘김승옥 기적비’, 새마을공원 내 ‘고창군 독립운동 파리장서 기념비’, ‘근촌 백관수 선생 동상’ 등에 군민들이 가져다 놓은 흰 국화가 쌓여가고 있다. 고창군은 3월1일 오전 10시 동리국악당에서 3.1절 기념식과 함께 만세행진 거리퍼레이드(동리국악당~군청광장)와 기념공연(동리국악 테마공연-봄 그리고 다시 봄) 등...
탑뉴스 고창뉴스2019. 02.25산·들·강·바다·갯벌이 모두 있는 전북 고창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고창전통시장이 최근 ‘장어빵’과 ‘복분자빵’을 선보였다. ‘장어빵’은 고창 특산품인 풍천장어 모양을 본떠서 귀여운 얼굴에 특유의 꼬리가 돋보이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간식의 장점을 극대화 했다. 장어빵은 치즈맛과 카레치즈맛 2종류다. 빵 속에는 팥 앙금에 계피와 견과류를 더해 그윽한 향과 씹는 맛까지 느낄 수 있다. ‘복분자빵’도 화제다. 복분자 특유의 알알이 맺힌 열매를 표현한 모습이다. 특히 복분자크림, 고구마 슈크림, 땅콩 슈크림, 계피땅콩, 땅콩 콩팥 등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나눠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창군은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전통시장’의 슬로건을 ‘건강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무병장수 전...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이 농생명식품산업 집중 투자로 천년 먹거리 기반 구축에 나선다. 고창군은 ‘고창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열고 ‘한반도 농생명식품산업의 수도 고창구현’을 목표로 5대 핵심과제 18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5년(2019~2023년)을 내다보고 만든 ‘고창군 농업농촌 식품산업 발전계획’ 5대 과제는 △우리 농민과 함께 하는 농생명산업 △사람중심의 안전 농식품산업 △모두가 여유롭고 풍요의 농업경영 △우리함께하는 복지농촌 구현 △상호공존하는 농정 거버넌스 구현 등이다. 고창군은 내륙해양 자연환경, 풍부한 농산물자원보유, 지역특화 품목의 성장 잠재력,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농진청 등 농생명 인프라의 전북이전에 따른 농업 발전 전략을 세웠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장...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5시골의 한 자율방범대원들이 치매에 걸린 90대 노인을 8시간이 넘는 수색끝에 찾아 가족의 품에 안겨줘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창군 무장자율방범대(대장 이병헌)는 지난 9일 새벽 3시 무장면 송림마을에서 치매노인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원 12명을 긴급 소집하고 수색에 나섰다. 수색날 당시는 새벽 눈보라가 치던 날이라 잠시도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다. 당시 기온은 영하 7도, 바람까지 불어 체감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여기에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눈보라까지 일어 수색은 더뎠다. 이병헌 대장은 “영하의 날씨에 동상이 걱정돼 한시도 지체할 겨를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눈길에 몇 번을 미끄러졌는지 기억도 안난다”며 “나중에 밝은 데서 보니 두꺼운 방한점퍼가 다 터졌더라”며 멋쩍게...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이 전국 지자체들 가운데 처음으로 한 해 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시농대제(始農大祭)’를 개최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4월19일(곡우 1일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도산리 고인돌 공원 일대에서 ‘한반도 농업의 꽃을 피우다’를 슬로건으로 한 ‘2019 고창 한반도 시농대제’를 개최한다. 고창군은 주변에 산재된 고인돌유적과 부장품인 반월형석도(반달모양 돌칼로 곡물수확) 가 곳곳에서 발견돼 한반도에서 가장 처음 농업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도산리고인돌은 농경문화 정착이후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천제를 올렸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실제 도산마을은 현재까지 지모신인 달이 가장 밝은 정월 14일(음력) 자정에 매년 천제를 올리고 있다. ‘고창농생명산업 선포 시농대제 기본구상’을 연구한 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 오...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의 농촌체험 특화 프로그램인 '팜팜시골버스'가 여행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운영된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단장 김수남)과 국내 기차여행 전문회사인 ㈜해밀여행사(대표 오영진)가 '2019 고창 팜팜시골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고창 팜팜시골버스는 4월6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토요일 익산역, 일요일 광주출발) 고창시외버스 터미널을 경유해 고창 관내 관광코스를 운행한다. ㈜해밀여행사는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토요일 운행의 팜팜시골버스 상품 상담 · 예약과 고객 관리 등을 진행하며, 광주에서 출발하는 일요일 운행은 팜팜사업단에서 상담 · 예약 가능하다. 고창팜팜시골버스는 지난해 36차례 운행해 고창의 농촌관광 농가인 팜팜스테이션과 팜팜농가의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 명소를 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2.25고창군이 깨끗하고 정비된 도시 경관을 위해 고창경찰서에서 고창중학교까지 보릿골로 상가 간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22일 밝혔다. 보릿골로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창경찰서~터미널~고창중학교까지 보릿골로 일원 1.4㎞에 4억4000만원을 투입해 100여개 간판을 바꾸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이날 고창군과 한국옥외광고협회 고창군지부(회장 서정현) 관계자를 비롯해 보릿골로 상가 주민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5월까지 사업자 선정과 간판 디자인을 결정하고, 10월께 새로운 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고창터미널과 주변상가 활성화는 물론,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쾌적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도시의 거리는...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2.22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