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과 고창군공무원 노동조합이 공무원 처우개선 등 권익보호를 위한 단체협약을 맺었다. 단체협약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안남귀 노조위원장 등 노사 양측 본교섭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노사대표 인사말씀, 단체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2006년 고창군공무원 노동조합이 출범한 이래 13번째로,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18년 11월 단체교섭 요구안이 접수됐다. 이후 여러 차례의 실무교섭과 개별교섭을 거쳐 5개월 만에 노사 양측 합의가 이뤄졌다. 쟁점교섭 요구안 12건 중 원안수용이 5건, 수정수용이 5건, 수용불가 2건이다. 주요협약 사항으로는 △직급별(6·7급) 맞춤형교육과정 개설 △20년 이상 장기재직자 및 배우자 포상연수 실시 △축제 및 행...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4.19고창군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5~20일 ‘동행으로 행복한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주제로 장애인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16일에는 고창군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이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다. 17일에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지역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장애인관련 기관 단체 회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 4명과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단체(고창군여성연합회)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19~20일에는 고창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과 고창장애인 자립생활센터(센터장 천옥희) 주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어울마당 행사가 열린다. 장애인 ...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4.15"갈재맥 받아온 성산의 쾌남아들~ 조선 13도 근역에 두루퍼졌네" '민족교육의 산실'인 전북 고창중·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12~14일 본교 교정에서 2000여 동문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창중고 총동창회(회장 정남기) 주최로 열린 100주년 행사는 조선 첫 민립(民立)학교이자 호남 지역 첫 민족사학인 고창중고의 개교를 축하하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동문인 홍영표(중20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성엽 국회의원,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등 전국 각계 각층의 동문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2박3일간 연극공연, 골프대회, 바둑대회, 청소년 페스티벌, 전야제, 군민화합한마당, 100주년 기념탑 제막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 14일 ...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4.15헌법재판소가 전북 고창군과 부안군이 법적 다툼을 벌인 해상 경계구역 권한쟁의 선고에서 고창군의 손을 들어줬다. 헌재는 지난 11일 고창군과 부안군 사이의 해상경계를 획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안군의 공유수면 점용·사용료 부과처분 중 고창군 관할구역에 대해 이뤄진 부분이 무효임을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결정했다. 헌재는 그동안 두 지자체의 분쟁을 불러온 고창과 부안 사이(심원만·곰소만)의 해상경계구역과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구시포 앞바다 해상경계 권한쟁의 선고에서 "피청구인인 부안군이 쟁송지역에서 공유수면 점·사용 신고 수리한 부분을 인정할 수 없어 각하하고 또 고창갯벌 경계에 대해서는 간조시 등고선을 중심으로 선의 아래쪽은 고창군, 북쪽은 부안군에 관할권이 있다"고 결정했다. 특히 해상풍력단지가 조성 중인 구시포 앞바다 관할권에 대해 "부안군...
탑뉴스 고창뉴스2019. 04.15고창군의 특산품인 풍천장어가 일본인 여행상품 담당자들이 선정한 ‘한국미식(美食) 30선’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일본여행업협회(JATA) 소속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100여명이 직접 선정한 ‘한국미식 30선’에 ‘고창풍천장어’가 포함됐다. ‘한국미식 30선’은 일본 관광객의 시각에서 직접 선정한 것으로 고창풍천장어의 매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분자술과 곁들이면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시켜 주고 풍천장어에 함유된 비타민E와 혼합돼 동맥경화, 암, 노화억제,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한국미식 30선’에는 풍천장어 외에도 전주 비빔밥, 대구 찜갈비 등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 한식이 선정됐...
맛자랑멋자랑 고창뉴스2019. 04.15고창군 유일의 유인도인 내죽도의 방파제가 확장을 마치고 준공돼 어선들의 안전한 대피가 가능해졌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내죽도 방파제 연장(180m→207m) 사업이 여름철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7개월 정도 앞당겨 완료됐다. 내죽도 방파제 정비사업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기존방파제를 27m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2억4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방파제 15m 연장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잔여 사업비 1억4600만원을 투자해 나머지 12m 연장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선을 안전하게 대비시키고 정박할 수 있는 안전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제4차 내죽도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지난해부터 2027년까...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4.15고창군은 11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제56회 전라북도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창군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자원봉사자 359명을 최종 선발했다.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은 김종균씨(78), 최연소는 이예림 학생(14)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동안 경기장 편의제공, 질서유지, 교통안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 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전주MBC라디오 ‘두시N놀자’ 생방송으로 진행돼 자원봉사자 장기자랑과 축하가수 공연까지 곁들어져 화합의 장이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자원봉사자는 행사의 얼굴이자 고창의 자랑스러운 대표선수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 밝은 웃음으로 고창은 물론 도민체전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자원봉사의 저력을 ...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 작물 재배’ 신청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7년 변동직접직불금 수령 농지’와 ‘2017년 벼 재배사실 확인 농지’가 사업대상에 추가돼 사실상 지원 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직전년도(2018년) 논 타작물 참여농지’, ‘변동직접지불금 수령 농지’, ‘벼 재배사실 농지’만 지원 대상이 됐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공급과잉 문제 해소와 적정생산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올해 고창군의 논 타작물 목표면적은 922㏊로 31억3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작물별 지원 단가는 ㏊당 사료작물 430만원, 일반작물 및 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작물 325만원, 휴경 280만원 차등 지원된다. 또 고창군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사업 신청이 종료...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새봄을 맞아 KBS국악한마당과 동리국악 테마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2일과 13일 펼쳐질 공연은 벚꽃과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한 야외특설무대에서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BS국악한마당은 1990년에 시작한 ‘국악춘추’를 모태로 시작된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명인, 명창, 명무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12일 오후 고창읍성 앞 광장에서 펼치질 무대에는 판소리 명창일가의 흥겨운 무대와 대를 잇는 국악인들의 소리의 향연과 춤을 만날 수 있다. 김일구, 김영자, 서진희 명창가족의 작은 창극, 조소녀 명창일가의 민요, 왕기철 왕윤정 부녀의 입체창, 이난초 명창 가족이 들려주는 풍류의 멋과 안덕기 유재연 부부가 아름다운 우리의 춤을 선사한다. 13일 오후에는 동리국악 테마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7건을 국가지정문화재(유·무형문화재, 천연기념물, 사적)로 지정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문화재청을 방문해 관내의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유산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선운사 약사여래/도 유형 제33호), ‘선운사 만세루’(도 유형 제53호), ‘문수사 대웅전’(도 유형 제51호), ‘고창오거리당산제’(도 무형 제37호), ‘고창농악’(도 무형 제7-6호),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 숲’(도 기념물 제177호), ‘고창 무장동학농민혁명기포지’(도 기념물 제129호) 등이다. 고창군은 ‘선운사 참당암 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상금리 지석묘군’, ‘부곡리 탁자식 지석묘’, ‘남당회맹단’, ‘무형문화재 자수장’ 등은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나무공방과 숲체험을 할 수 있는 ‘임산부 태교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고창종합병원·국립장성숲체원과 함께 나무공방에서 우드버닝 등 임산부 태교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태명을 새긴 액자 만들기 등 나무와 함께하는 활동을 하면서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 또 장성 치유의숲에서 운영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특히 분만산부인과로 지정된 고창종합병원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의학정보를 확인하고 고창병원 분만실을 견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하기 때문에 태교가 정말 중요하다”며 “가까운 곳에서 나무를 만지며 태아와 교...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4.10고창군과 부안군이 해상의 경계를 놓고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재는 11일 오후 2시 그간 두 지자체의 분쟁을 불러온 고창과 부안 사이(심원만·곰소만)의 해상경계구역 권한쟁의 최종 선고 결정을 한다. 고창군은 지난 2016년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범위는 현재 주민들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지역으로 육지는 물론 바다도 연장선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제기한 바 있다. 특히 "쟁송해역인 구시포 앞바다는 공유수면 경계가 불문법상 인정되지 않아 섬이 아닌 육지 관할 구역의 등거리중간선, 주소지 존재, 사무처리 편의 등을 살펴봐야 한다"며 실질적 지배론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 부안군 또한 국가기본도 상 해상경계선은 불문법적인 효력을 갖는다며 '과거부터 일관되게 부안...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4.10전북서부보훈지청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고창고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 59인을 기리기 위해 12일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개최한다. 제막식은 고창중·고 개교 100주년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고창고 교정에서 거행된다. 명비는 고창고등학교의 상징인 교표와 학생의 상징인 펜을 형상화했다. 전면에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립 취지문이, 뒷면에는 고창고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 59명의 성명이 각인됐다. 제막식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고창고 출신 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남기 고창중고 총동창회장, 유기상 고창군수 등 주요인사와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선우 보훈지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런 분들의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에 제대로 보...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4.10(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가 고창 향토 자원을 이용한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10일 ‘2019년 복분자 소재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 참여 기업으로 오복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계영) 고창동막골영농조합법인(대표 임동우) 하루애(대표 이새벽) 등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은 연구소가 복분자를 포함한 고창 향토 자원을 소재로 고부가가치 기능성제품을 개발해 해당 기업의 매출과 재배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소는 ‘시래기 간편식 매운 소스’, ‘발효 매실과 복분자를 활용한 다이어트와 디톡스 관련 제품’, ‘복분자와 과일, 야채를 이용해 다이어트와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는 클렌즈 주스’ 등을 개발해 이들 기업에 이전해 줄 예정이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4.10고창군이 여성 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제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홍보와 의견수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고창군이고, 평소 양성평등정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환경개선사업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많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에 대한 개별연락은 4월말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생활 경험과 여성친화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정책수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단체 고창뉴스2019. 04.09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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