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11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제56회 전라북도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창군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을 통해 자원봉사자 359명을 최종 선발했다.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은 김종균씨(78), 최연소는 이예림 학생(14)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동안 경기장 편의제공, 질서유지, 교통안내, 환경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 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전주MBC라디오 ‘두시N놀자’ 생방송으로 진행돼 자원봉사자 장기자랑과 축하가수 공연까지 곁들어져 화합의 장이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자원봉사자는 행사의 얼굴이자 고창의 자랑스러운 대표선수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 밝은 웃음으로 고창은 물론 도민체전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자원봉사의 저력을 ...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 작물 재배’ 신청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7년 변동직접직불금 수령 농지’와 ‘2017년 벼 재배사실 확인 농지’가 사업대상에 추가돼 사실상 지원 조건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직전년도(2018년) 논 타작물 참여농지’, ‘변동직접지불금 수령 농지’, ‘벼 재배사실 농지’만 지원 대상이 됐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공급과잉 문제 해소와 적정생산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올해 고창군의 논 타작물 목표면적은 922㏊로 31억34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작물별 지원 단가는 ㏊당 사료작물 430만원, 일반작물 및 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작물 325만원, 휴경 280만원 차등 지원된다. 또 고창군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사업 신청이 종료...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새봄을 맞아 KBS국악한마당과 동리국악 테마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2일과 13일 펼쳐질 공연은 벚꽃과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한 야외특설무대에서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BS국악한마당은 1990년에 시작한 ‘국악춘추’를 모태로 시작된 국내 최장수 국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명인, 명창, 명무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12일 오후 고창읍성 앞 광장에서 펼치질 무대에는 판소리 명창일가의 흥겨운 무대와 대를 잇는 국악인들의 소리의 향연과 춤을 만날 수 있다. 김일구, 김영자, 서진희 명창가족의 작은 창극, 조소녀 명창일가의 민요, 왕기철 왕윤정 부녀의 입체창, 이난초 명창 가족이 들려주는 풍류의 멋과 안덕기 유재연 부부가 아름다운 우리의 춤을 선사한다. 13일 오후에는 동리국악 테마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7건을 국가지정문화재(유·무형문화재, 천연기념물, 사적)로 지정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고창군수는 최근 문화재청을 방문해 관내의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유산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선운사 약사여래/도 유형 제33호), ‘선운사 만세루’(도 유형 제53호), ‘문수사 대웅전’(도 유형 제51호), ‘고창오거리당산제’(도 무형 제37호), ‘고창농악’(도 무형 제7-6호),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 숲’(도 기념물 제177호), ‘고창 무장동학농민혁명기포지’(도 기념물 제129호) 등이다. 고창군은 ‘선운사 참당암 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상금리 지석묘군’, ‘부곡리 탁자식 지석묘’, ‘남당회맹단’, ‘무형문화재 자수장’ 등은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11고창군이 나무공방과 숲체험을 할 수 있는 ‘임산부 태교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고창종합병원·국립장성숲체원과 함께 나무공방에서 우드버닝 등 임산부 태교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태명을 새긴 액자 만들기 등 나무와 함께하는 활동을 하면서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 또 장성 치유의숲에서 운영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특히 분만산부인과로 지정된 고창종합병원에서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의학정보를 확인하고 고창병원 분만실을 견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하기 때문에 태교가 정말 중요하다”며 “가까운 곳에서 나무를 만지며 태아와 교...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04.10고창군과 부안군이 해상의 경계를 놓고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재는 11일 오후 2시 그간 두 지자체의 분쟁을 불러온 고창과 부안 사이(심원만·곰소만)의 해상경계구역 권한쟁의 최종 선고 결정을 한다. 고창군은 지난 2016년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범위는 현재 주민들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지역으로 육지는 물론 바다도 연장선상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제기한 바 있다. 특히 "쟁송해역인 구시포 앞바다는 공유수면 경계가 불문법상 인정되지 않아 섬이 아닌 육지 관할 구역의 등거리중간선, 주소지 존재, 사무처리 편의 등을 살펴봐야 한다"며 실질적 지배론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 부안군 또한 국가기본도 상 해상경계선은 불문법적인 효력을 갖는다며 '과거부터 일관되게 부안...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4.10전북서부보훈지청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고창고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 59인을 기리기 위해 12일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을 개최한다. 제막식은 고창중·고 개교 100주년을 맞아 이날 오후 2시 고창고 교정에서 거행된다. 명비는 고창고등학교의 상징인 교표와 학생의 상징인 펜을 형상화했다. 전면에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립 취지문이, 뒷면에는 고창고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 59명의 성명이 각인됐다. 제막식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고창고 출신 참전유공자와 유족, 정남기 고창중고 총동창회장, 유기상 고창군수 등 주요인사와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황선우 보훈지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런 분들의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헌신에 제대로 보...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4.10(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고창군수)가 고창 향토 자원을 이용한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10일 ‘2019년 복분자 소재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 참여 기업으로 오복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계영) 고창동막골영농조합법인(대표 임동우) 하루애(대표 이새벽) 등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 맞춤형 제품 개발은 연구소가 복분자를 포함한 고창 향토 자원을 소재로 고부가가치 기능성제품을 개발해 해당 기업의 매출과 재배 농가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소는 ‘시래기 간편식 매운 소스’, ‘발효 매실과 복분자를 활용한 다이어트와 디톡스 관련 제품’, ‘복분자와 과일, 야채를 이용해 다이어트와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는 클렌즈 주스’ 등을 개발해 이들 기업에 이전해 줄 예정이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4.10고창군이 여성 친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제시,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홍보와 의견수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고창군이고, 평소 양성평등정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환경개선사업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많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에 대한 개별연락은 4월말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생활 경험과 여성친화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정책수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단체 고창뉴스2019. 04.09고창군이 구시포 앞바다에 조성되는 해상풍력실증단지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고창군은 9일 유기상 군수 주재로 ‘해상풍력 대응방안 전략회의’를 열고 관련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어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서로 머리를 맞대 해상풍력실증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고창군 해상풍력 민·관 협의회(가칭)를 구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앞서 고창군은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사업 추진과정에서 어장축소와 환경오염, 어민보상 등으로 치열한 논쟁을 거듭해 왔다. 여기에 어민단체간에 이견으로 갈등마저 심화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국가차원에서 재생에너지를 장려하고 추진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없는 사업의 경우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4.09고창군이 제56회 전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도민체전 개막을 한 달여 남겨둔 가운데 도내 14개 시·군의 1만여 명에 달하는 선수와 임원, 응원단을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다음달 5월10~12일(3일간) 고창공설운동장 등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군는 지난 2001년와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열며 쌓은 노하우를 총결집해 역대 최고의 대회를 치러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고창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정정당당 스포츠정신으로 하나되는 전북도민 화합체전 △오는사람 행복하고 맞이하는 사람 행복한 행복체전을 목표로 정하고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고창군은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를 ...
스포츠 고창뉴스2019. 04.09고창지역 갯벌과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1일 유행예측조사 중 갯벌과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 유행예측조사는 구시포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심원갯벌 등을 대상으로 매주 실시된다. 갯벌, 해수, 어패류 등에서 채취해 검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간 질환자(만성 간염, 간경화증,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이 감염되면 매우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4.09고창군이 친환경 쌀 생산 등 식량산업 발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2019~2023년)’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향후 5년을 내다보고 지역 식량산업분야(쌀, 보리, 콩, 고구마, 감자 등)의 체계적 분석과 지원·투자를 통한 농업 비전 마련을 목표로 수립됐다. 군은 앞으로 5년 동안 친환경 쌀 전문 도정시설, 고구마 가공산업, 잡곡 가공산업 등을 중심으로 식량산업 농가를 조직화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직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교육과 가공, 유통을 통해 농산물을 브랜드화하는 등 농가의 고소득 창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식량산업 종합계획 농림부 승인을 계기로 농업인 모두가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 ‘농생명...
탑뉴스 고창뉴스2019. 04.08고창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가 다음 달 9일까지 1000명의 후원 독자를 모집한다. 모금한 후원금은 제3회 고창한국지역도서전(5월9~12일) 중 시상하는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상금으로 사용한다.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가 선정하는 천인독자상은 ‘1000인의 독자가 상금을 모아 좋은 지역 출판사와 저자를 격려하는 상’이라는 의미가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전 기간 주행사장인 ‘해리 책마을’을 방문하면 기념도서가 제공된다. 후원자의 이름은 천인독자상장에 기록된다. 천명의 독자로 지역도서전과 천인독자상을 후원하려면 고창한국지역도서전 후원계좌에 입금하고 조직위원회 사무국에 연락하거나 고창군립도서관,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있는 책마을해리를 방문해 직접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역출판은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가꾸고 이어...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08고창군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농가사료구매자금 48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영세농가, 구제역‧AI피해농가, 축산물 가격이 생산비 이하 농가, 동물복지형 축산농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된다. 해당 사료는 사료관리법에 따른 배합사료, 단미, 보조사료(TMR포함) 등 성분 등록된 사료다. 지원조건은 100%융자에 연리 1.8%, 2년 일시상환이다. 마리당 지원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2000원, 오리 1만8000원이다. 농가별 지원한도는 소, 양돈, 양계, 오리는 6억원, 기타 가축은 9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정부기간 재직자(계약직, 비정규직 제...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4.08'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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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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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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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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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