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도시 경관의 큰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18일 오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유기상 군수와 고창군경관위원, 용역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경관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창군 경관계획은 2030년을 목표로 고창군 전체(607.86㎢)를 대상으로 경관 보전, 관리·형성을 위한 기본 골격이다. 특히 한옥, 전통담장, 근대산업유산, 역사·문화·경관적 기념물, 염전, 농경지 등 우수 경관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보전·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고창군 경관계획 수립에 따른 과업개요, 경관미래상 구상, 향후일정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과업의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도시화 과정에서 훼손된 고창군의 정체성을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7.19고창군에서 생산된 '양파'가 전국 양파를 대표해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이 주관하는 음식박람회의 메인 식재료로 선정됐다. 19일 고창군과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이달 23일 한식문화관(서울 중구 청계천로)에서 ‘식탁의 주인공, 양파 음식박람회’가 열린다. 이 박람회는 양파가 식탁에서 훌륭한 만능 식재료임을 홍보하기 위해 농부, 요리사, 소비자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건강하게 양파를 소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식에 관심 있는 일반국민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함께하면서 ‘농생명 식품수도 고창’브랜드가 전 세계에 알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단단한 육질과 단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창양파’가 메인 식재료로 선정됐다. 고창지역에서 양파농사를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7.19고창군이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5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태풍(다나스)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19일 실시했다. 앞서 고창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상륙이 예보된 18일부터 재난상황실 근무요원을 보강하고 급경사지·절개지·해안가 등 재해취약지역을 긴급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19~22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태풍 ‘다나스’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비상대비 체제에 돌입하고, 과거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곳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창군은 축대 붕괴,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우려 지역과 하수도시설,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해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 군민들에게는 ...
탑뉴스 고창뉴스2019. 07.19고창군이 19일 동리국악당에서 ‘명창 김소라와 함께 엮는 고창풍류’ 한 여름 밤의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명창 김소라는 2009년 미국 시애틀 우정축제 공연, 2018년 뉴욕 카네기 잰켈홀에서 ‘판소리로 들어보는 어머니의 마음(Mother of Love)’ 공연을 통해 전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판소리의 한류화를 위해 K-PAN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명창이다. 명창 김소라가 판소리의 고향이자 그녀의 외가(外家)인 고창에서 ‘김소라의 소리로 풀어보는 K-PAN 국악콘서트!’ 뉴욕 카네기홀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한다. 영어창작 판소리 ‘Mother of Love’,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적벽가 중 ‘군사설움 대목’, ‘아리랑 연곡’ 등 국악앙상블 ‘너울소리’와 함께 고희안, 김진무, 조은영의 편곡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어린이...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18고창군이 18일 고창수어통역센터에 청각·언어장애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차량을 지원했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고창수어통역센터는 안정적으로 지역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게 됐다. 고창수어통역센터는 관내 거주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개별통역 서비스는 물론 각종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농아인의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수어교육과 보급을 위한 사회교육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승식과 더불어 농아인과 유기상 고창군수와의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홍재춘 고창군 농아인협회장은 “차량은 고창군 관내 800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의 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이 차...
탑뉴스 고창뉴스2019. 07.18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1개 시군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인력과 조직, 사업성과, 임대료 수준, 수요자 만족도, 농기계정책 적합도 등 7개 항목 17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노후농기계 대체 구입비를 3억에서 1억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올해부터 농업인의 사고예방을 위한 농기계 운송 서비스와 영농편의를 위한 토요일 근무 확대,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취득지원 사업 등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조병규 농기계팀장은 "앞으로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설치해 남부권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신기종 농기계의 지속적인 확보로 영농편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7.18고창군 명품 농특산품인 '밤고구마'가 속성 재배기술을 통해 한 달 이상 앞당겨 17일 올해 첫 수확됐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정식 후 약 150일(5개월)의 정도 자라야 하지만 속성재배기술(비닐멀칭 후 이중터널 설치)을 도입해 재배기간을 한 달 이상 앞당겨 수확하게 되면서 여름 휴가철 꼭 챙겨야할 영양 간식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가을 고구마에 비해서도 ㎏당 2000원 이상 비싼 값에 거래되면서 농가소득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 수확하는 여름 밤고구마는 고창의 황토 땅에서 자라 게르마늄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꿀처럼 달다. 앞서 고창황토배기 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은 이마트와 고구마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가을 출하성수기까지 약 1000톤 정도의 고창 고구마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7.18고창군과 경남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최영창)이 ‘2019년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기획전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차 특별전은 비격진천뢰의 보존처리와 각종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달 16일부터 8월25일까지 진행되며, 2차 특별전은 10월25일부터 본 출토지인 고창에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출토품 11점을 비롯해 보물 제860호로 지정된 창경궁(추정) 비격진천뢰, 장성(추정), 하동, 진주, 창녕 지역에서 발견·발굴된 비격진천뢰 등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모든 비격진천뢰와 완구를 처음으로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다. 기존 알려진 비격진천뢰는 보물 제860호 서울 창경궁 발견품 등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고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7.16고창군 아산면에 건립중인 생활폐기물 소각장 건설이 주민공론화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고창군 아산면 쓰레기 소각장을 반대하는 아산면민 집회가 15일 오전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그간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공동대표 이상훈·이하 대책위)’가 고창군청과 여러 차례 협상한 과정과 내용을 포함해 고창군수와 고창군의장 그리고 ‘소각장 반대대책위’ 공동대표와의 3자 면담 결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책위 관계자는 "고창군청·군의회와 합의한 바에 따라 공론화를 실시하게 됐으며, 또 이에 따른 준비 논의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종적으로는 아산면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 수용의 절차와 (공론화)방법의 합의를 위해 고창군청과 협의를 계속해 ...
탑뉴스 고창뉴스2019. 07.16고창군 아산면에 건립중인 생활폐기물 소각장 건설이 주민공론화를 거쳐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고창군 아산면 쓰레기 소각장을 반대하는 아산면민 집회가 15일 오전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그간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공동대표 이상훈·이하 대책위)’가 고창군청과 여러 차례 협상한 과정과 내용을 포함해 고창군수와 고창군의장 그리고 ‘소각장 반대대책위’ 공동대표와의 3자 면담 결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책위 관계자는 "고창군청·군의회와 합의한 바에 따라 공론화를 실시하게 됐으며, 또 이에 따른 준비 논의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종적으로는 아산면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 수용의 절차와 (공론화)방법의 합의를 위해 고창군청과 협의를 계속해 ...
탑뉴스 고창뉴스2019. 07.15고창군이 개정된 장애등급제에 맞춰 맞춤형 장애인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고창군은 장애등급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정책변화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안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달부터 기존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기존 ‘1~3’급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4~6급’을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개편했다. 장애등록제도가 개편됨에 따라 새로 발급되는 장애인등록증(기존 복지카드)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장애인으로 표기되나, 장애인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의 복지카드를 계속사용 가능하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나 ‘장애인 보조기기’ 신청도 대폭 확대된다. 군은 우선 수요자 맞춤형 장애인정책 추진을 위해 개인별 욕구·...
사회단체 고창뉴스2019. 07.15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고창군이 차별화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최한 ‘전국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고창군의 지오투어’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고창군 지오투어는 선운산의 지질‧생태‧역사 탐방은 물론, 장어와 복분자 등 특산품을 활용한 1박2일 먹거리 체험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생태·지질 교육과 체험, 먹거리를 한 곳에서 해결하면서 중·고등학교 현장체험 활동은 물론, 가족단위 여행의 주요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질공원을 통한 학생 교육활동과 지질탐방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운영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교육 고창뉴스2019. 07.15고창군의회 제265회 임시회가 12일 개회해 26일까지 15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24일까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창군 한옥 및 전통옛거리 체험마을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고창문화관광재단 출연금 동의안', '고창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이다. 이번 제2회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413억원(6.73%)이 증액된 총 6546억원으로 일반회계가 409억5000만원, 특별회계가 3억5000만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생물권 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3억원, 폭염대책사업 등 재난재해예방사업 13억5000만원,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 10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7억8000만원, 경유차 배출가...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07.12고창군이 관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통합브랜드를 개발한다. 고창군은 통합브랜드 추진위원회, 생산·가공유통·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통합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용역업체(아이투디) 선정 이후 통합브랜드와 스토리텔링 개발 사업진행 방향에 대한 업체 보고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창 농특산품 현황분석, 통합브랜드와 스토리텔링 개발, 브랜드 활성화 전략 등은 물론 2020년 통합브랜드 개발 완료 후 통합브랜드가 확실히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대대손손 자랑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확실한 고창군...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7.11고창군 ‘농촌테마공원(상하농원) 조성사업’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2019국토대전’ 시상식이 11일 서울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고창 상하지구 농촌테마공원(상하농원)’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상하농원에 대해 “가상의 마을을 계획가가 상상하고, 이를 건축가의 능력과 민자유치를 통한 기업 지원으로 현실로 만들어낸 사례다”며 “150명 이상의 고용효과와 농촌마을 생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선순환 농촌마을이다”고 호평했다. 상하농원은 지난 2010년 농식품부의 농촌테마공원조성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되면서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과 고창군, 농어촌공사 등 민·관이 협업해 투자하고 추진한 사업이다. 특히 예술·건축·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해 아름답고 창의적인 공간을 조성한 대표적인...
업체탐방 고창뉴스2019. 07.11'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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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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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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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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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