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소년들이 중국 조장시를 찾아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우는 홈스테이에 나섰다. 4일 고창군에 다르면 지난 10월3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 고창군 대외협력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교류 방문단이 중국 조장시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고창군이 직접 주관해 진행된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홈스테이 참가 학생은 관내 중학교별 인원을 배정하고 해당 학교장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홈스테이 첫날인 1일에는 중국 조장시 시정부 행정서비스센터 견학과 조장대학교 투어, 청소년 교류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양 지역 청소년과 교사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비 조장실험학교 교장 환영사, 방문단 대표 답사, 선물교환, 중국문화 체험 수업 등이 진...
탑뉴스 고창뉴스2019. 11.05고창군이 한국마케팅학회가 선정한 2019년도 ‘한국마케팅프런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2일 전남대 진리관에서 개최된 '2019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 프런티어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군이 지자체 처음으로 지역마케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과 곳곳에 산재한 고분군 등을 통해 ‘수천년 전부터 한반도의 중심’이었다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이란 도시브랜드를 만들어 냈다. 특히 ‘농생명 식품산업’과 ‘역사문화 관광’분야의 마케팅을 강화해 ‘대한민국 먹거리 창고’, ‘힐링 성지’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실제 복분자는 영화 '돈'에서 주연배우의 별명으로 등장하며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고, 멜론 역시 전국최초 온라인 경매를 시도해 주목을 끌었다. 또 적극적인 기업마케팅으로 매일유업, 하이트진...
탑뉴스 고창뉴스2019. 11.05시골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꾼 국화를 테마로 소담한 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심원면 궁산마을(산 모양이 활과 비슷해 일명 활뫼로 불린다) 일원에서 '제3회 할뫼 국화축제'가 개막했다. 20여호 남짓한 시골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제라서 거창한 구호나 슬로건 없는 축제다. 또 특별한 홍보나 광고도 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치러지고 있어 더욱 마음이 쏠린다. 그래서 '아는 사람만 온다'는 점이 할뫼국화축제의 매력이다. 차분함의 여유라 할까. 저수지가 한눈에 바라다 보이는 동쪽 끝에는 물어물어 어렵싸리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와 커피가 준비돼 있다. 물론 저물어 가는 석양이 아쉬운 이들을 위해 막걸리와 맥주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축제를 운영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양심껏 지불하면 된다. 주민...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1.05고창군이 11월부터 1회 방문만으로 부동산 중개업 휴·폐업 신고를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업소 휴·폐업 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고창군청과 정읍세무서가 협의를 통해 실시하게 됐다. 고창군은 부동산 중개업 휴·폐업 신고 접수 시 세무서에 제출해야 되는 폐업신고서까지 일괄 접수해 세무서와 연계, 군청 1회 방문만으로 신고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원스톱 서비스 이용을 위해선 중개업소 휴·폐업을 원하는 업소 대표가 중개사무소 등록증 원본과 사업자등록증 원본, 신분증을 지참해 군청을 방문해 폐업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김남중 토지관리팀장은 "원스톱 서비스로 군청과 세무서간 이원화된 접수창구를 일원화해 민원인들에게 시간과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5고창군이 '식초문화도시'로 발돋움 한다. 고창군은 1일 오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식초문화의 중심,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주제로 ‘식초문화도시 고창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및 고창군의회 의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단체, 관련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식초문화도시 비전발표에서 "복분자 등 고품질 원재료의 1차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 유통, 판매, 체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식초 산업은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의 미래를 밝혀줄 블루오션이다"며 "고창군은 향후 모든 군민이 식초를 만들 줄 알고, 마시는 문화를 만들어 천년을 이어 갈 식초 성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1.01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을 가리는 ‘제32회 전국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전’ 경연대회가 11월10~11일 이틀간 고창군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다. 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윤제춘)이 공동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육성하고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며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대회는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예선(10일)을 거쳐 예선을 통과한 7명의 어린이가 본선(11일) 경연을 펼친다. 참가 자격은 2018~2019년 국악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전국의 남・여 초등학생으로 11월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왕중왕전은 KBS전주방송총국이 전국에 방영해 어린 꿈나무들의...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31세계 역사문화도시 청년들이 고창에 모여 각 도시의 역사문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고창군은 11월1~2일 석정웰파크시티 홀론아트홀에서 ‘2019 아태 역사문화도시 청년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하는 6개국 7개 역사문화도시 청년 40여명이 참여해 각 도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표하고 서로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고창을 비롯해 중국 시안·우한,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시엠립, 키르키즈스탄 오쉬, 몽골 울란바토르 청년들이 참여한다. 한국에선 고창청년벤처스(대표 염상훈) 회원들이 대표로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동의 과제를 논의한다. 또 컨퍼런스에는 유기상 고창군수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역사문화’를, TV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방송인 자...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31고창군이 고창갯벌의 가치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창갯벌 주민학교’의 11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운영하는 11월 고창갯벌 주민학교는 △새집 및 버드피더(먹이통) 만들기 △갯벌생물 캐릭터 수제 초코릿 만들기 △고창갯벌 염생식물 교육 △고창갯벌 저서생물 교육 △고창갯벌 새 교육 등 주민들의 생태적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 및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고창갯벌 주민학교는 고창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창갯벌의 가치 홍보, 갯벌 보전에 대한 인식증진, 지속가능한 어업 방법들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3월부터 어업교육(고창 수산물의 생산과 홍보 마케팅)을 시작으로, 생태안내인 대상 갯벌 지형지질 전문교육,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 스마트폰 갯벌 영상 촬영 교육 등이 진행됐다. 1...
교육 고창뉴스2019. 10.31고창군이 한자와 고문서 위주로 만들어져 외면받았던 문화재 안내판을 읽기 쉽게 정비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문화재 안내판 정비사업으로 기존의 낡고, 내용상 오류가 있던 안내판이 바뀌었다. 올해는 선운사 대웅전, 중산리 이팝나무 등 14개소가 교체됐으며, 내년에는 30개소 이상 정비할 계획이다. 새롭게 정비한 안내판은 지역주민들이 쉽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관련 전문가, 지역주민·학생 등 자문단을 구성하고 꾸준하게 안내판 문안을 감수해왔으며, ‘해설’ 위주에서 ‘이해·감동’ 중심으로 내용도 바뀌었다. 또 설화·전설·독특한 가치 등을 넣어 흥미롭고 시간이 지나도 문화재에 대한 기억이 남을 수 있는 문화재 안내판이 되도록 했다. 이번 중산리 이팝나무 같은 경우 이팝나무...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31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가 객관적 수치로 확인되면서 농촌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농촌진흥청 등에 따르면 최근 전북 고창운곡습지 일원 용계마을·호암마을 등 6개 마을에서 진행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현장 적용’ 결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농진청과 고창생태관광협의회는 이달 15~16일, 22일 총 3회에 걸쳐 6개 마을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별로 주민 만족도를 평가했다. 프로그램은 '운동치유형', 휴식치유형', 교류치유형' 등 총 3개 프로그램을 1년여간 실시한 후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측정했다. 동양최대 고인돌을 둘러보고, 생태둠벙 트레킹 후 복분자 에이드를 마시는 ‘운동치유형 프로그램’의 경우 참가자들의 회복탄력성(3.89→4.15/5...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0.30고창군이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의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사무국장과 팀장을 공개모집 한다. 채용 인원은 사무국장 가급 1명, 문화살려팀장 나급 1명, 생태관광팀장 나급 1명으로 총 3명이다. 채용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특히 관리자(팀장)급 채용인 만큼, 향후 재단이 수행할 각종 문화사업을 이끌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인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1월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고창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사무국장과 팀장급 공개모집을 통해 재단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문화·예술·관...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30고창군이 군민들이 느끼는 행복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계량화하기 위해 '고창형 행복지표'를 개발한다. 고창군은 29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형 행복지표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다양한 계층의 군민 등이 참가해 행복지표 개발 진행 상황, 행복지표(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을 이어갔다. 고창군이 개발하고 있는 행복지표는 추상적 개념인 ‘행복’을 계량화해 측정하는 척도다. 군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행복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군정 전반을 측정·평가·개선하고, 내년부터 군민 생활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행복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말께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고창군민 대상 행복도 조사도 진행해 행복도가 낮은 분야도 분석·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30고창군은 29일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한 대규모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고창군립체육관과 고창공설운장 등 고창군 관내에서 한빛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연합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안전처 등 중앙부처와 고창군, 원자력전문기관, 방사선비상진료기관, 지역유관기관 등 기관과 주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한빛원전 인근 해역에 발생한 지진(규모 7.5)과 해일 등의 영향으로 중대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주민보호와 실전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본부장 유기상)는 방사능 재난 대응을 총괄 조정하고 14개 비상대책본부장이 참여하는 중앙방사능방재대책본부장(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엄재식) 영상회의를 통해...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29"단풍은 갯벌에도 핀다?" 고창 갯벌이 붉은빛으로 물들어 이색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창군 심원면 고창갯벌식물원의 굽이굽이 탐방로를 따라 걷다 보면 함초와 칠면초는 물론 나문재, 해홍나물 등 70여종의 염생식물이 온통 붉은 색으로 뒤덮였다. 바닷가의 초원이라는 고창 갯벌은 계절에 따라 일곱 차례나 옷을 갈아 입는다. 물이 빠지면 볼 수 있는 고창 갯벌에 지천으로 깔린 각종 바다 풀들이 장관이다. 칠면조(七面鳥)처럼 여러 번 바뀐다고 해서 붙은 칠면초부터 짠맛을 의미하는 함초(퉁퉁마디)는 처음엔 녹색을 띠고 있다가 가을이 되면 점차 붉은색 옷으로 갈아입는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람사르고창갯벌센터 내 ‘고창갯벌식물원 여행주간’을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 여행주간에는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탐방이 진행되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29고창을 대표하는 상차림과 각종 로컬 식재료가 사용된 반찬이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고창군은 28일 오후 석정 홀론아트홀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밥상 추진상황 보고회’를 겸한 ‘대표 메뉴 시연회’를 개최했다. 고창 밥상에선 보리의 고장에 걸맞게 지역 대표 농산물 보리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또 풍천장어, 바지락,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맛깔나는 반찬들의 시식 코너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행사는 밥상 사업의 일련의 과정 보고와 사업참여 업체 소감 발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18개 외식업체들이 직접 만든 고창 밥상 메뉴 소개로 진행됐다. 앞서 외식업체들은 지난 7월부터 고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국물 맛내기, 소스 개발, 응용가능한 핵심레시피 교육 등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0.28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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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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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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