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민들의 화합의 한마당인 ‘제58회 고창군민의 날’과 ‘제38회 고창군민체육대회’가 7일 고창군립체육관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유성엽 국회의원, 성경찬·김만기 전북도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14개 읍·면 선수단 및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고장 물품 팔아주기에 앞장서고 있는 재경군민회(회장 김광중), 재전군민회(회장 이익희), 재광군민회(회장 김기동) 등 200여명의 재경고창군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식전행사로 국악민요단과 영선놀이패 농악공연 등이 열렸고, 이어 축구와 족구, 단체줄넘기,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의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고창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군민에게 상을 주는 군민의 장 시상식도 열렸다. 문화체육장 김...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10.07고창군이 농업인에게 제공하고 있는 소형특수농기계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월부터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용굴삭기, 로더, 지게차 등 3톤 미만 소형 농기계 조정 면허 취득 교육을 하고 있다. 당초 50여명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전반기에만 정원의 6배인 300명 이상이 신청해 추가예산을 편성해 교육을 해야 했다. 그 결과 217명이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후반기에도 100여명이 신청을 해 소형 농기계 교육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후반기 교육은 신청자 88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와 중장비전문기술학원에서 관련 법규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제 장비조작, 정비기술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교육까지 완료되면 올해 총 305명이 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을 교부받게 된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0.07아시아 최고의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이 참여하는 ‘2019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아시안투어 고창대회’가 4일 고창방장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선수를 포함한 14개국 110명의 패러글라이딩 전문 선수들이 참여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사전대회 격인 ‘프레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을 열어 대회장 여건은 물론이고 음식, 숙박, 교통 등에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군은 올해 투어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내 내년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본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고창모양성제’기간과 맞물려 국내외에 축제 홍보와 함께 고창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 방장산 활공장은 주변에 전선이나 바위 등 장애물이 없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다바람을 이용하기 때문에 패러글라...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10.04고창군과 아산면 소각장 반대대책위(공동대표 이상훈)는 2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소각장 건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론화 협의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주민 공론화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 위원으로는 이상훈 대표를 비롯해 윤종호 집행위원, 김재수 아산면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김철주 아산면 체육회장, 김영창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이상복 고창군 주민대표,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처장,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장 등이 위촉됐다. 자문단으로는 김세훈 전북대 교수, 강공언 원광보건대 교수, 정현섭 성균관대 교수, 박비오 그린에코택 교수, 김영빈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협의회 출범은 반대대책위가 지난 3월 집회 이후 고창군청과 여러 차례 협상 끝에 합의한 데 따라 이뤄진 것이다. 대책위와 고창군·...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0.04고창군은 공음면에서 34년간 콩을 재배하고 있는 김복성씨(57)가 농림축산식품부 '올해의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창의적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지식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전국의 수많은 농업인 중 올해 전국에서 단 20명(전북 2명) 밖에 선정되지 못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그만큼 신지식 농업인의 자부심이 크다. ‘콩의 달인’으로 불리는 김씨는 1985년부터 34년간 공음면에서 매년 150㏊ 이상의 콩을 재배하고 있다. 김씨는 “값싼 외국 농산물이 물밀듯 들어오면서 지역의 농산물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며 “가격, 노동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은 품질고급화과 농업기술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가는 수밖에는 없다는 위기감이 컸다”고 밝혔다.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10.04고창군의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공모전에서 '고창은 처음이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고창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창 농업농촌 3분영화제 전국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업농촌 3분 영화제는 고창의 농생명 문화와 아름다움 자연경관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지역의 유·무형 자산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제1회 대상의 영예는 고창의 수려한 풍경을 담아낸 ‘고창은 처음이다(팀명 모닥불·대표 민가람)’가 차지했다. 최우수상 작품으로는 ‘고창한끼(팀명 신고벗고·대표 김도균)’가 선정됐고, 우수상은 ‘고인돌의 숨결(팀명 해피특별·대표 김효균)’과 ‘생명이 시작되는 곳 아름다운 고창이야기(팀명 깡트루·대표 김승룡)’이 받았다. 장려상으로는 황동욱씨가 출품한 ‘함담화’, ‘스카이드림’ 팀이 출품한 ‘전지적 고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04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6일까지 '온천으로 떠나는 따뜻한 가족 힐링 여행'을 주제로 전라북도 고창군 석정온천관광지에서 2019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2007년 경북 울진에서 시작한 이래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다. 온천 문화 증진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온천대축제에서는 온천수 칵테일쇼, 달빛버스킹, 온천3종경기, 힐링버스킹, 이혈테라피 체험 등의 공연과 다양한 온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군도 온천대축제와 연계해 답성놀이체험, 강강술래경연대회, 공성전 등 제46회 고창모양성제 프로그램(3일~7일)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번 축제가 온천관광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고창군과 같이 온천과 연계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은 온천관광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04고창문화재 야행 추진단(단장 설태종)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8만4000원과 372만원 상당 백미를 고창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30일 추진단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한 쌀과 성금은 지난 20~21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린 ‘2019년 고창문화재 야행’에서 특산품과 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야행 추진단은 1981년 고창사람들이 향토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순수 민간단체다. 이 단체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재해를 막고 고창의 안녕을 기리는 당산제를 열며 행사 때 모은 성금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설 단장은 "나눔과 봉사를 목표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전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과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문화를 보존하고 발전 ...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10.04고창군은 30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2020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사업별 올해 추진상황과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내년 각 사업별 확보대상 예산과 세부추진계획이 보고됐다. 현재 민선 7기 공약사업 64개 사업 중 ‘수요중심의 미래지향적 조직운영’ 등 4건의 사업은 이미 완료됐으며,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57건으로 조사됐다. 계획 대비 부진한 사업은 ‘농산물 삼시세끼 로컬푸드 육성사업’ 등 3건으로 행정절차 지연과 각종 민원으로 인해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군민을 대상으로 중간점검 토론회를 갖고, 관련 자료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내실 있는 공약사업 추진과 함께 군민에게 추진상황을 알리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공약과 현안사업은...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10.04고창군은 고창지구와 평지지구 2곳이 행정안전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창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36억원(국비 100억원)을 들여 고창읍내 고창천 주변 상습 침수지역에 우수저류지와 배수펌프장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평지지구는 총사업비 225억원(국비 100억원)을 들여 고수면 장두리에서 성송면 낙양리 구간의 평지천 3.4㎞의 하천정비와 마을내 배수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수면 월계, 오산, 학산마을 일원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조성과 주변정비로 지역주민 편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9.27고창군의 고구마 산업이 탄력을 받게됐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육성 사업다각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 고창군의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육성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7억원(국비 27억원, 지방비 27억원, 자부담 13억원)을 투입해 고구마 가공시설(2562㎡) 및 저장시설(660㎡)을 신축하게 된다. 고창군은 고구마 가공시설 건립으로 지역 고구마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비선호품을 수매 가공해 연 7억5000만원의 추가소득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관내 500여호의 소규모 고구마 농가의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현재 고창군에선 1185농가(1056㏊)가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고창 고구마는 미네랄이 많은 황토에서 재배...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27고창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26일 대안정치연대 대표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에 따르면 고창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서 ‘희망사업 프로젝트(문화관광형) 사업’과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된다. 희망사업 프로젝트 사업은 총 10억원을 들여 전통시장 내 먹거리 특화상품 개발, 핵점포 육성, 고창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장터운영으로 시장활성화, 상인회 자생력 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고창전통시장 남문에 6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 의원은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 고창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26고창군이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수지역 사과 농가 돕기에 나섰다. 고창군과 농업인단체는 26일 군청광장에서 ‘장수지역 사과 사주기’ 캠페인을 열고 장수군에서 생산한 사과 7톤(1400만원 상당)을 구입했다. 국내외 시장에서 ‘명품 사과’로 통하는 장수사과는 맛은 물론 색깔과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나 올해 가을장마와 제13호 태풍 ‘링링’ 등 잇단 기상악화로 착색이 늦어졌고, 여기에 이른 추석으로 판매 적기를 놓치면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우리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 사과 사주기 운동에 뜻을 모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며 “농생명식품수도 고창군의 사과 사주기 캠페인이 농민들에게 의욕과 희망을 주고 농촌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9.26'판소리의 성지(聖地)' 고창에서 유파가 다른 명창들의 다양한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판소리 대축제가 열린다. 고창군은 오는 28일 오후 4시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2019년 판소리 유파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무대는 동리문화예술단 디딤愛의 ‘천안도’와 ‘남원산성 부채입춤’으로 연다. 이어 소리愛가 동학농민혁명사를 사실적이고 웅장하게 판소리 사설을 얹혀 새롭게 창작한 판소리 ‘동학농민혁명가’를 선보인다. 1부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선 고창출신 정수인 명창(서울대대학원 음악박사)이 ‘흥타령의 꿈이로다 꿈이로다’, ‘판소리 단가 사철가’, ‘판소리 동초제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등의 공연을 펼친다. 부채로 풀어보는 풍류한량무(춤 이중규)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대금 김용화, 장단 황성현)도 선보인다. 2부 빙수위지...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9.26고창군이 내년에도 지역에 산재한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0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 총 3건의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4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문화재 야행’과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3년 연속 선정됐다. ‘문화재 야행’은 고창읍성과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 등 고창이 보유한 다양한 유·무형유산을 활용해 진행되는 야간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기원의 거울’을 비롯해 ‘정화수와 치성’, ‘민속대동놀이’ 등은 지역민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타 지자체 축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선운사 내 문화재 체험, 강연 등 자연 속 산사문화와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9.26'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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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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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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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