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예술인들이 펼치는 제17회 고창예술제가 15일 오후 7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총고창지회(회장 박종은)가 주최하고 고창군 국악·문인·미술·음악·연예인협회가 공동 주관해 열렸다. 극단 만정의 각설이 행진곡을 시작으로 국악협회의 판소리공연, 문인협회의 시낭송, 연예인협회의 색소폰앙상블, 음악협회의 천둥과 아리앙상블 공연 등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문화의전당 전시실에는 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과 문인협회의 시화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박종은 회장은 “창작의욕의 고취와 한 해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고, 앞으로 고창의 우수한 문화와 예술을 알려 예술인들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16국내 판소리 분야 최고권위인 제29회 동리대상에 김영자 명창이 선정됐다. 고창군 동리대상 심사위원회는 16일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김영자(金榮子·69)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명창은 대구 출신으로 10세 때 강산제 보성소리의 정통 계승자인 정권진 선생으로부터 춘향가와 심청가를 배우며 판소리에 입문하여, 13~14세에는 김준섭 선생이 조직한 창극단에서 소리를 배웠다. 26세 때 고창출신으로 국창(國唱)의 칭호를 얻고 만정제 판소리를 정립한 김소희 선생을 사사해 1년 반 동안 심청가와 흥보가를 연구했다. 이후 성우향 선생에게 심청가와 춘향가, 정광수 선생에게 수궁가, 박봉술 선생에게 적벽가를 배웠다. 1962년 경주신라문화제 판소리 소녀부 장원, 1984년 남원전국명창대회 판소리 대상,...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16고창군 해리면 한 해안가에서 멧돼지 사체가 발견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2분께 광승리의 해안가에서 멧돼지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관련기관에 통보하고 방역기관과 고창군이 긴급 출동해 사체를 수거했다. 사체는 인근 바다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된다. 고창군은 멧돼지가 떠내려온 추정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해 방역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검사 결과는 이르면 17일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북에서는 이달에만 5구의 멧돼지 사체가 발견됐다. 이들 사체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16고창군의회는 14일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15일까지 이틀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운영위원회 소관 '고창군의회 의원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12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5건, 계류안건 2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군의회는 다음 회기에 열릴 제268회 정례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채택하고 위원장에 최인규 의원, 부위원장에는 차남준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정례회 기간 중에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고창군과 그 소속기관의 사무전반에 대한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감사하게 된다.
정치의회 고창뉴스2019. 10.15고창군이 2019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을 전달받고 '100세 시대'에 걸맞은 평생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고창군은 14일 오후 서울시 양재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전’에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평생학습도시' 지정 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동판 및 증서 수여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다. 고창군을 비롯해 서울 성동구, 부산 동래구,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광주시, 경기 하남시, 전남 해남군 등 7개 도시가 올해 신규로 지정됐다. 고창군은 평생학습 조례제정, 전문인력 확충,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수립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연차적으로 노력해 왔다. 올해 고창군은 농촌활력 CEO프로그램 운영, 시니어소득창출 프로그램 운영, 문해교육사 양성을 통한...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15고창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층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창군은 겨울철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기 전인 이달 말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저소득층 6206명에게 1인당 20매씩 보건용 미세먼지 마스크(KF80규격품)를 보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군이 일괄 구매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개별 전달한다. 군은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외에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LPG 화물차 구입 지원 등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채남 사회복지과장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을 할 때는 미세먼지 마...
의료건강 고창뉴스2019. 10.15고창군이 11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빈곤 등 노인문제에 대해 전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경로효친사상 함양과 세대 간 이해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14명과 노인복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범공무원, 일선 노인복지기관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종사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재능봉사단체인 판소리보존회 관계자 등 총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축하공연에서는 소리뫼공연단의 가야금명창과 마술쇼 등이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이 진행되는 동안 문화의전당 광장에선 고창자원봉사협회, 이용협회,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10.11고창군이 정부 주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내년도 국비확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지역밀착형 생활SOC’ 등 통합복지, 재난안전, 농생명 분야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먼저 문재인 정부 역점사업인 ‘지역밀착형 생활SOC’로 2건이 선정됐다.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총사업비 142억원)’는 고창읍사무소와 가족센터 기능을 결합했다. ‘세대공감 글방문화공간(총사업비 128억원)’은 군의 문화적 중심지가 되어줄 군립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연계됐다.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비도 확보해 ‘안전고창’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고창지구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총사업비 236억원)’과 ‘평지지구 자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총사업비 225억원)’등 재난 예방을 위한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상하 용...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11고창군이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되며 ‘인문학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은 11일 오후 3시 서울 KR컨벤션웨딩에서 열린 ‘2019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제4회 책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기획력을 통해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 지자체에게 주는 상이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책권하는사회 운동본부에서 주관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후원한다.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독서율이 가장 높은 인문학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책읽는 도시 협의회에 가입했다. 올해 5월 군 단위 최초로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상설 인문학 강좌 운영, 독서동아리 활성화 등 책과 문학을 즐...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11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의 생태자원과 역사자원을 통합해 새로운 지역활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창군은 2층 상황실에서 ‘고창 에코뮤지엄 구상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뮤지엄’은 환경과 생태를 뜻하는 ‘에코(Eco)’와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Museum)’이 결합된 단어다. 지역 유산을 주민들과 함께 발굴하고 전승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는 ‘열린 박물관’을 의미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창읍성~고인돌유적~운곡습지 구간을 중심축으로 에코뮤지엄을 건립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에코뮤지엄은 마을주민이 ‘마을배움터’를 통해 자원조사, 마을지도, 관광 프로그램 구상 등의 역할을 맡고 또 시골 빈집을 리모델링해 전시공간...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11고창군이 (사)동리문화사업회와 함께 동리 신재효 탄신 207주년을 기념해 ‘2019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와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은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판소리의 우수성과 가치를 높이고, 이를 보전해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오후 7시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소리길, 전통의 대를 잇다’를 주제로 ‘KBS 국악한마당’이 열린다. 이날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려온 김준수와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번째달의 콜라보 창작공연 무대가 예정돼 있다. 12일은 오후 2시부터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고창의 울림 진채...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10.11고창군이 농촌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은 마을의 자연환경과 농특산물 등 지역 특색의 농촌다움을 기반으로 한다. 마을숲 체험, 심신 다스림 프로그램, 농촌 향기 흡수 프로그램, 치유 텃밭정원, 자연의 선물·약선요리, 힐링 담근초, 농촌에서의 간식·힐링 꽃차 체험 등이 있다. 현장시연회는 운곡습지와 인근마을인 용계마을, 호암마을에서 이달 15~16일과 22일 총 3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감정노동자와 경찰·소방관 등 직업적 긴장도가 높은 사람 등 치유가 필요한 고창군 지역주민들이 대상자로 참여한다. 고창군과 농진청은 프로그램 유형별로 스트레스 지수 변동 등 치유효과를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증명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와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10.11고창군 장학재단에 고창사람 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재전주 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회장 임지우)가 고창인재 키우기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지우 회장은 “고향에 보탬이 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쓰여진다고 생각하니 기부하는 우리가 더 기쁘다”고 전했다. 앞서 제46회 고창모양성제에 참여한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에서 300만원을, 성내면 출신 전 총무처 장관이자 대한체육회장 이연택씨가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고창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 유기상 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 농사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10.08중국 조장시 방문단이 고창군을 방문해 경제·문화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모양성제 축제기간인 지난 3~6일 중국 산동성 조장시 범위동 체육총회 비서장과 송해방 부구장 등 8명이 고창을 찾았다. 방문단은 복분자농공단지(참바다), 매일유업, 상하농원, 황토배기유통공사,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고창북고등학교 등을 둘러보며 고창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문화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고창읍성과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 심원 만돌 갯벌체험, 선운산도립공원 등을 둘러보면서 문화·관광의 연계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창군과 중국 조장시는 2003년 양국 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협의서 체결 후 대표축제 상호방문·산업·경제·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고창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08‘제46회 고창 모양성제’가 역사성과 주제의식을 오롯이 담아내 호평을 얻으며 7일 폐막했다. 3일부터 닷새간 전북 고창에서 열린 올해 고창모양성제에는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은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를 비롯해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며 돌면서 하나 된 모습을 연출해 장관을 이뤘다. 야간에는 관광객들이 청사초롱과 함께 모양성을 밝히며 소원성취 답성놀이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올해 처음 진행된 ‘모양성을 사수하라(공성전)’는 나라와 고을의 안녕을 위한 축성 의미를 되새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결의에 찬 조선군의 훈련과 왜적의 침략, 조선 장수와 왜나라 장수의 마상전투 등이 실감나게 펼쳐지며 남녀노소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모양성은 1453년(조선 단종 1년) 축성...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08'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