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을 앞두고 각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는 5월26일부터 6월1일까지 경선 후보를 접수한 결과, 의장 후보로 총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원구성은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총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는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원구성으로 도덕성과 투명성 등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당내 경선이라는 민주적 절차로 의장단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고창군의회의 경우 그간 등록제가 아닌 10명의 의원들이 각자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는 비공개 '교황선출방식'으로 의장단을 선출 했었다. 이로 인해 각 의원간 친분과 이해타산에 따라 '나눠먹기식' 의장단 구성이...
정치의회 고창뉴스2020. 06.03고창군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환급해 주기 위해 7월15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한다고 2일 밝혔다. 환급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자동차세 선납 후 폐차·소유권 이전 등에 따른 감액 △국세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감액 △지방세납부 후 감면신청 등이다. 군에 따르면 2일 현재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은 830건 3100여만원이다. 환급액 대부분이 5만원 미만 소액으로 납세자의 관심이 저조하고 주소불명이나 사망 등으로 환급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군은 매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 납세자와와의 직접통화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환급안내문을 받았다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나 인터넷(위택스 또는 민원24 홈페이지) 등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6.02고창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사업비 1억을 투입해 청년실직자 30명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생생지원금’을 지원한다. ‘생생지원금’은 고용보험 등에 가입되지 않은 사업장 등에서 시간제‧단기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을 하다가 1개월 이상 실직한 청년들에게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더해 청년사업장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실직 청년의 신규 고용촉진을 위해 청년사업장의 시간제 인력 인건비도 월 200만원씩(사업자 부담 20%포함) 최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 청년들이다.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은 14일까지, 청년사업장은 6월10일까지 전북청년허브...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6.02고창군이 인근 지역주민과 함께 1년 넘게 이어 온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갈등을 상생을 위한 대화와 타협으로 마무리 되면서 전국 군단위 지자체 최초 공론화 모범 선례를 남겼다. 고창군과 아산면소각장설치반대대책위(이하, 반대대책위)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론화 협의회(약칭-소각시설 공론화 협의회)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 1일 오전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공론화협의회 위원, 군수, 군의회의장,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론화 결과 설명과 합의서 전달식을 열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하던 중 같은 해 1월18일 소각시설 사업 인근 주민들의 소각장 설치 반대 민원을 제기했다. 소각시설 인근주민들은 반대대책위를 구성하고, 군청 앞과 아산면 소재지, 사...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1칠순의 할머니가 지역인재 키우기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에 사는 김복순 할머니(70)가 고창군장학재단을 찾아 유기상 이사장에게 훌륭한 학생을 키우는 데 써달라며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김 할머니는 광산김씨 서죽헌공파(대산면 성남) 파조의 후손으로 1951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17세가 되던 무렵 가족과 함께 고창군으로 이사와 생활했다. 이후 서울지역 공무원이었던 남편의 직장을 따라 서울로 갔다가 10여년 전 퇴직 후 고향에서 노후를 보내기 위해 고창으로 내려왔다. 김 할머니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이웃과 나누고 베풀고 싶은 마음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다”며 “유기상 군수님의 고창사람 키우기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생애 마지막 숙제가 고향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20. 06.01고창군은 ‘고창 선운사 만세루(高敞 禪雲寺 萬歲樓)’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065호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이하 만세루)’는 우리나라 사찰 누각(樓閣)으로는 최대 규모인 정면 9칸이다. 조선후기 불교사원의 대형 누각건물이 시대적 흐름과 기능에 맞춰 구조를 적절하게 변용한 뛰어난 사례이자 구조적으로도 당시 자재 획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창성 가득한 건축물로 잘 보존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선운사의 기록물인 '대양루열기(1686년)'와 '만세루 중수기(1760년)'에 따르면, 만세루는 1620년(광해군 12년)에 중층 누각인 대양루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2년(영조 28) 재건과정에서 누각을 불전의 연장 공간으로 변화시켰고 정면 9칸 측면 2칸 규모의 익공계 단층건물(맞배지붕)로 다시 지어져 현재까지 잘 남...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1고창군은 ‘도시재생대학 2기’ 수료식과 함께 고창 옛도심재생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 2기는 지난 2월12일 개강해 매주 1회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뉴딜사업과 관련해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소통과 공유, 고창 읍내지구 뉴딜사업(안) 공유회, 주민협의체 의미와 역할 및 구성 등의 교육 시간을 가졌으며, 총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고창 옛도심재생준비위원회는 2기 수료생 모두가 준비 위원회 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정관도 함께 제정됐다. 이번 준비 위원회 발족식은 올해 준비 중인 뉴딜사업 공모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황지욱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향후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옛도심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들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교육 고창뉴스2020. 06.01고창군은 28일 고창여성회관에서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고창군 관내 15개 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석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논의했다. 또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경전자㈜, 임성규네고구마 영농조합법인, 늘푸른주간보호센터, 농업회사법인 국순당고창명주㈜, 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 ㈜라온, 서울시니어스타워㈜고창본부 7개 업체는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맺었다. 여성일자리창출 협력회의 참여기업은 여성 인력채용을 통해 새일여성인턴 지원금과 기업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고창군은 여성일자리 종합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5.28고창군은 ‘호국보훈의달’을 앞두고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명패달아드리기 지원대상은 월남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대상으로 총253명이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은 전날 관내 보훈대상자 5가구를 선정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월남참전유공자 김양수 전 회장과 고임규 현 회장, 무공수훈자 성홍제씨, 신림면 김진휴, 박래길씨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호국보훈을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유공자에게 직접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8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난감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수요조사를 실시, 90여 종류 140여점의 새로운 장난감을 구매했다. 장남감 대여는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터홈페이지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 관내 주소가 등록되어 있는 지역군민도 이용이 가능하며 코로나 종식까지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경우 장난감2점 도서2점 대여 가능하며 기관(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장난감 5점, 도서5점 가능하다. 모든 장난감은 철저한 소독작업을 실시한 후 대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기관 소독업체가 방문해 정기적인 소독을 하고 있다. 신지혜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제한...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7고창군이 군민의 긍지와 다짐을 담은 ‘고창군 군민헌장’을 30여년 만에 새롭게 바꾼다. 고창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 교육자, 역사학자, 문화활동가, 언론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군민헌장 개정추진위원회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고창군민 헌장은 1970년 제정됐고, 지난 1991년 1차 개정돼 ‘밝은 사회이룩’, ‘부를 쌓아 국리민복 기여’ 등 5개항의 다짐을 담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헌장은 30여년이 지나면서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군은 한자사용 자제 등 언어표현을 순화하고, 한반도 첫수도의 위상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희망찬 내용을 담은 내용으로 바꿀 계획이다. 고창군은 특히 군민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자율적인 실천규범임을 감안해 헌장 초안 작성에 위원회...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7유기상 고창군수가 현안사업을 비롯해 국가예산 핵심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유 군수는 26일 4선에 성공한 고창 출신 안규백 의원과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내고 3선 의원에 당선된 홍영표 의원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해결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먼저, 영광 한빛 원전피해에 따른 지방세법(지역자원시설세) 개정을 건의했다. 지방세법 개정 내용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30㎞로 확대됨에 따라 원전 가동으로 인한 인근 지역 피해 보상 성격의 지역자원시설세로 고창군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현안사업이다. 이어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등 제20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을 두드렸으나 아직 현실화하지 못한 사업들을 제21대 국회에서 다시 논의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고 공론화하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고창군이 선...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7고창군 '책마을 해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6월의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폐교의 재탄생&추억의 학교 여행’이라는 테마로 6월 ‘추천 가볼 만한 곳’에 고창군 해리 책마을 등 전국 6곳을 선정했다. 관광공사는 “폐교는 미술관, 박물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기도 하고, 옛 학교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도 거듭나 여행자를 즐겁게 한다”며 “아련한 기억을 소환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학교로 여행을 떠나보자”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고창군 해리면 월봉마을에 위치한 ‘책마을 해리’는 종이와 활자의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다. 이대건 촌장은 도축장이 될 뻔한 폐교를 2006년 인수해 누구나 책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변신시켰다. 시인학교, 만화학교, 출판캠프 같은...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5.27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이 25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앞두고 고창군 선운사를 방문하고 사찰 안전관리 사항 및 화재예방·소방출동로 확보 등을 지도 점검했다. 홍 본부장은 이날 사찰 내 연등과 촛불설치에 따른 화기 사용주의를 당부하고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 법회 행사에 따른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등 화재와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화재발생요인 및 초기소화를 위한 소방장비 점검, 종고스님과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대책과 긴급소방차 출동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홍 본부장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소방력 준비태세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소방서는 봉축행사가 예정대로 진행됨에 따라 소방시설 점검 및...
탑뉴스 고창뉴스2020. 05.26고창군이 급증하는 문화관광 수요를 만족도 높게 이끌기 위한 관광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창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관광아카데미’를 열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고창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외국어 통역안내원 등이 참여했다. 8월까지 고창지역 축제와 마케팅 등 다양한 강의와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관광객 수요가 국내로 눈을 돌리고, 지친 심신을 위로받을 수 있는 관광여행지로 고창군이 뜨고 있다”며 “해설사들의 상세하고 트렌트에 맞는 안내로 차별화된 지역관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접촉 가능성을 줄이고 소규모로...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5.26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