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올해부터 2년간 74억원을 투입해 성내면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내면 동림저수지에 인접해 있는 관동마을, 만각동마을 등 5개 마을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인근 성내공공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기 위해 5.6㎞에 달하는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수달이 서식하고 수십만 마리의 가창오리들이 화려한 군무를 보여주는 동림저수지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의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지자체로 그에 걸맞는 환경개선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24고창군이 관내 음식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지수 문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이 높은 횟집, 김밥, 집단급식소 등 400여개소에 ‘식중독지수’를 문자로 알려줘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고창군은 기상청에서 공개하는 식중독지수와 관리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를 매일 오전 10시 위생관리책임자에게 문자로 발송해 철저한 사전 위생예방·관리로 식중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중독 지수는 당일 기온과 습도 등을 고려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숫자로 표기한 지수다. △55미만은 관심 △71 미만은 주의 △86미만은 경고 △86이상은 위험의 4단계로 분류된다. 위험단계일 경우 보통의 음식물은 3~4시간 내 부패할 수 있다. 고창군은 여름철 다소비 식...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4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으뜸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으뜸인재 육성사업은 단순히 교과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키우며 지역을 사랑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교육계 관계자와 고창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등 8명으로 구성된 교육협의체와 (재)고창군장학재단이 함께 이끌어간다. 그간 공부에 흥미를 잃었던 아이들에게 맞춤형 심화학습, 자기주도 학습 등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목표로 했다. 재단은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할 학생(68명)을 선발했고, 국내 최고의 강사진도 6명을 확보했다. 교육은 12월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4시간의 수업이 이뤄지며, 여름방학 중에는 2주정도 평...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3고창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납부 할 때 이체수수료 없이 세금 납부가 가능한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고창군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상하수도요금 등을 납부 할 때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해 왔으나, 가상계좌의 경우 납세자의 주거래 은행이 아니면 이체수수료 부담이 있었다. 이에 군은 금융결제원과 금융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이체수수료 부담 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세입계좌 이용방법은 현행 계좌이체 방식과 동일하다. 계좌이체 메뉴에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를 입금계좌번호에 입력하면 납세자(세목명), 납부액 등이 자동으로 조회돼 편리하게 세금 납부가 가능하다. 납세자는 전국 2...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23고창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딴 곳에 거주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 40세대에 대해 3개월간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별관리 대상은 △고령으로 외부활동에 제한이 많은 어르신 △외딴곳에 거주해 도움의 손길이 쉽게 미치지 못하는 가정 △언어·청각 장애 등으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정 등이다. 특별관리는 3개월간 연차적으로 수어통역사와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간호사)가 동행해 혈압과 발열체크, 식중독 예방 등 여름철 건강관리법, 일상생활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현장방문은 외부활동이 극히 제한돼 생필품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찾았다. 군은 후원자와 연계해 고창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밑반찬 4종과 과일·식료품, 덴탈 마스크 등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주민의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2고창군 고창읍사무소(행복지원센터) 최적지 선호도에서 지역 주민 50% 이상이 현 위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수령기간인 지난 6월15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읍민을 대상으로 자체조사원을 활용해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 최적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후보지 및 기타지역 중에서 현위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고창읍 9520세대의 54.7%인 총 5207세대가 참여해 현위치 2616표(50.3%), 서부(고창병원, IC방향 인근) 1335표(25.6%), 월곡뉴타운(공원부지) 1219표(23.4%), 기타 37표(0.7%)로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고창읍사무소 신축사업을 추진하던중 작년 국가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도비 18억50...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2고창군이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죽도항 어촌뉴딜 지역협의체(지역주민대표, 관련전문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 위원들이 어촌뉴딜 기본계획 수립 전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사업계획 구상 방안을 검토했다. 획일적인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의 개발방식은 지양하고, 내죽도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갯벌 생태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모색했다.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비 약 100억원을 투자해 고창군 유일의 유인도인 죽도 주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인 24시간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해상보도교 설치 등이 추진된다. 갯벌전망대 리모델링과 갯벌건강공원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22고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인 ‘꼬마외교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꼬마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우호도시 중국 강소성 태주시의 두 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 채팅과 오프라인 편지를 통해 역사문화, 도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20일 오후 고창북고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고창북중고 학생 26명이 참여했다. 두 도시 학생들의 1:1 매칭 명단을 나눠주고, 서로의 이메일 주소 교환하며 채팅요령, 소통할 주제 등이 소개됐다. 앞서 중국 태주시측은 꼬마외교관 시행을 제안했고, 군에서도 받아들여 중국어 특성화 학교 고창북중·고를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꼬마외교관은 학교주관으로 주제선정과 결과보고서 등 수시로 점검하고 여름방학을 마친 9월에는 양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이 지역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농식품 명인을 발굴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식품명인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농특산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고창군 농식품 명인 선정에 나서기로 했다. 농식품 명인 신청서는 이달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주소와 영업장 소재지가 고창군에 소재하고 있으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주원료로 해당 식품을 제조·가공·조리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지정신청서 및 관련서류 등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고창군 명인 심사위원회의 사실여부 검토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고창군 농식품 명인이 지정된다. 지정된 명인에게는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 교부는 물론,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우선권 부여,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전통식품 명인 신청 지원, 맛 집 지도 등재와...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기 위해 8월3일부터 고창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에서 ‘건고추 장터’와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매월 3일과 8일 고창 5일 장날에 열리는 ‘건고추 장터’는 추석 전까지 새벽시장으로 운영한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어 생산자 소득증대는 물론, 고품질의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군에서 판매부스 22개소와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고객 쉼터와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달 2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신청을 하면 된다. 신동화 농어촌식품과 유통팀장은 “소...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이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20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 헌액패 증정식’을 개최했다. ‘나눔과 기부의 나무 100개의 열매’를 주제로 지난 2월 만들어진 '고창군 명예의 전당'은 각 분야별로 헌액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고창군은 이날 이웃돕기, 자원봉사, 생명나눔(헌혈), 문화예술 분야 총 35명에게 헌액패를 증정했다. 130회 헌혈 청년의 어머니가 참석했고,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봉사시간 누적 274시간을 달성한 우수봉사자, 이웃돕기 우수기업 대표자, 생전 평생을 모은 미술품을 군립미술관에 기증하고 고인이 된 미술품 수집가를 대신한 아들 등이 함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명예의 전당을 통해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에 거주하며 아이를 둘 이상 키우는 다자녀 무주택가구 세대가 고창군과 LH가 함께 마련한 전세임대 주택에 살게 됐다. 고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다자녀가구 전세임대주택 지원사업의 입주자 11세대를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정부의 아동주거권 보장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세임대 다자녀 유형은 다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경감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으로 마련됐다. 인구 8만 미만인 자치단체 중 고창군이 최초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저소득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 대상이다. 지난 2월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행했다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차례 연기돼 4월말까지 접수하고 6월말 최종 11세대가 확정됐다. ‘다자녀...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21"부창대교 건설로 서해안 도약의 시대 맞아야" 고창군 의회가 부창대교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고창군의회는 16일 제274회 임시회 마지막날 차남준 의원 외 9명의 의원이 발의한 ‘부창대교(고창 해리~부안 변산) 건설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정부 및 관련 부처에 송부했다. 부창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잇는 길이 7.48㎞ 구간으로 총 공사비 약 7900억원 규모의 국가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부산∼파주간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부창대교가 연결될 경우 새만금 신항만(2025년 완공)과 새만금 국제공항(2028년 완공) 시설과 함께 중국관광객 1천만시대 대중국 교류의 핵심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8~16...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17고창군이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소상공인 공공요금’ 신청기간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기한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1~3월분을 월 20만원씩 모두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고창군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연매출 2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제조·광업·건설·운송업은 10인 미만)이 해당된다. 도박, 게임장 등 사행성업과 유흥주점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과 별도로 사업장이 없는 통신판매업소 등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신청방법은 사업자 등록증, 2019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군청 상생경제과, 사...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16고창군 선운산과 고창읍성이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에 선정됐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 조사 통계(국가승인 통계·2019년 기준)에 따르면 전북도에선 선유도(297만4290명), 모악산(279만1998명)에 이어 고창군의 핵심 관광지 선운산(195만800명), 고창읍성(165만8511명)이 TOP5에 포함됐다. 선운산의 경우, 내국인 195만3861명이 찾았고, 외국인도 4139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읍성도 입장객 통계에서 내국인 165만4811명, 외국인은 3700명으로 집계됐다. 선운산(일명 도솔산)에 자리잡은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7.16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