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경로당 운영을 5개월 만에 재개한다. 고창군에는 전체 597개 경로당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고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한 쉼터 운영 필요에 따라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물품 비치 등 사전준비가 완료된 관내 경로당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로당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대응 운영 수칙에 따라 경로당 내 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된다. 또 대한노인회, 보건소 등이 연계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열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황한규 사회복지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제한...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31고창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 체육시설에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정부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결과 출입자 명부 허위 작성, 정보유출 등 방역망의 미비점이 발견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출입자 파악과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이번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군이 운영하는 시설 중 이용객이 많은 군립체육관, 실내체육관, 수영장 시설에 우선 도입하게 됐으며, 출입하려면 개인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 군은 고령자와 스마트폰 미사용 등 QR코드를 활용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손으로 적는 출입명부 대장 작성도 함께 운영하는 등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반...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31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인 전북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 주민들이 차려내는 건강밥상인 ‘운곡습지 식당’이 문을 열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창군 운곡습지 생태체험학습관 시설 일부에서 아산면 용계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운곡습지식당’ 개업식이 열렸다. 용계마을은 2014년 생태관광 성공모델 지역으로 선정된 마을이다. 주민들은 여행객들과 함께 운곡습지트레킹을 비롯해 오디따기 체험, 누에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운곡습지식당 개업을 통해 생태체험을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식당은 운곡댐 굴치골 뽕나무밭의 누에를 활용한 동충하초 등 마을 내에서 친환경재료를 자체적으로 조달해 담백한 맛의 동충하초백숙, 옻닭백숙, 뽕잎...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31고창군이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8월 7일까지 안심식당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음식문화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19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려면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접시와 도구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직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고창군은 현장 점검을 거쳐 음식점 30여곳을 안심식당으로 선정하고 위생마스크, 앞치마 등 위생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정된 업소는 자율점검과 함께 주기적인 점검 등으로 운영된다.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지역의 많은 음식업소가 안심식당에 참여해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외식 소비를 늘려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30고창군청 광장 한켠에 주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전통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근민정(近民亭)’' 정자가 건립됐다.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건축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고창군청 멀구슬나무(천연기념물 503호) 옆에 멋들어진 전통건축양식의 정자 ‘근민정(近民亭)’을 만들어 고창군에 기증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고창군청 광장에서 ‘전북대 고창캠퍼스 한옥 건축기술인력 양성사업단(센터장 남해경)’이 기증한 전통건축 양식의 정자 ‘근민정(近民亭)’ 현판식이 열렸다. 군민 공모를 통해 이름 붙여진 ‘근민정’은 “가장 쉽고 간편한 행정으로 군민속으로 들어가서 군민과 함께 울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예부터 고창은 ‘행정은 모름지기 간편하고 쉬워야 한다’는 정치철학으로 모양성 안 옛 고창현 동헌의 현판도 평근당(平近堂)이었다...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7.30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내 핵심지역의 인프라 시설인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운영을 8월1일부터 재개한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며 지난 2월20일 시범운영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월27일 운영 중단한 지 157일 만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30일부터 객실 예약을 받는다.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은 12객실로 총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해 가족 단위 힐링 휴양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운곡습지~저수지~용계마을을 이어주는 중간지점에 자리해 ‘생태’, ‘힐링’,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잔디광장과 족구장, 세미나실을 갖춰 청소년들의 체험활동과 대학생들의 MT는 물론, 가족단위의 호젓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통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7.30유기상 고창군수가 28~29일 집중호우의 피해지역인 대산면 와탄천 피해지역과 범람위기에 있는 남월천 등을 찾아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유 군수는 29일 오후 대산면 와탄천 주변 지역 50㏊ 침수 현장을 긴급히 찾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이날 고창군 평균 강수량은 62㎜, 대산면은 115㎜로 최고를 기록했다. 유 군수는 범람위기에 있는 남월제를 둘러보며 여수토 정비와 지장물 제거 등 응급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 주재로 이날 오전 관련 부서장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과 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대규모 공사장·야영장 등 재해우려 지역 사전 안전조치와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또 인명피해 방지대책,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7.29고창군이 친환경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생산단지 농가조직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창군 친환경 브랜드 쌀 11개 생산단지 에 참여하는 50여 농가들이 함께했다. ㈜두보식품 김영헌 전무이사를 초빙해 곡물유통현황과 고품질쌀 품질관리 교육, 국립식량과학원 황훈하 박사의 '드문모 심기' 농업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친환경 쌀 브랜드 육성교육은 모두 6차례에 걸쳐 선진지 견학과 현장순회 교육, 컨설팅 등으로 이뤄진다. 앞서 고창군은 친환경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241㏊인 친환경 인증면적을 2022년까지 500㏊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고품질 쌀 전문 도정시설을 신축해 고창쌀의 품질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자치행정 고창뉴스2020. 07.29고창군이 친환경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생산단지 농가조직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창군 친환경 브랜드 쌀 11개 생산단지 에 참여하는 50여 농가들이 함께했다. ㈜두보식품 김영헌 전무이사를 초빙해 곡물유통현황과 고품질쌀 품질관리 교육, 국립식량과학원 황훈하 박사의 '드문모 심기' 농업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친환경 쌀 브랜드 육성교육은 모두 6차례에 걸쳐 선진지 견학과 현장순회 교육, 컨설팅 등으로 이뤄진다. 앞서 고창군은 친환경 브랜드 쌀 육성을 위해 241㏊인 친환경 인증면적을 2022년까지 500㏊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고품질 쌀 전문 도정시설을 신축해 고창쌀의 품질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9고창군과 고창팜팜사업단이 고창읍성과 인근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소리꾼과 함께하는 솔바람 댓잎소리 고창읍성 여름나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리꾼과 함께하는 솔바람 댓잎소리 고창읍성 여름나기’는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중거리당산과 고창전통시장(자유관광)을 잇는 도보 산책 프로그램이다. 여행자카페 ‘모로가게’에서 차 한잔하면서 쉬어가는 시간도 포함돼 ‘싸목싸목(쉬엄쉬엄의 사투리)’ 컨셉의 안전여행, 힐링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고창읍성 매표소에서 출발하며 주민공정여행사 팜팜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판소리 성지’답게 전문 소리꾼도 참여해 일정 중간중간 흥겨운 소리와 해설을 맡았다. 특히 고창의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50세 이상)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맡아 더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7.29신청사 건립 공사를 마친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황근)이 28일 개청식을 갖고 새보금자리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개청식은 코로나19 여파를 감안,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학생과 학부모 대표, 소속기관 및 유과관기관 장 등 6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황근 교육장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고창교육이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면서 “고창교육이 지역의 교육공동체와 더욱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교육장은 이날 위대한 꿈을 꾸는 고창교육 시대를 열기 위한 고창교육 비전을 선포했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5643㎡, 건축연면적 5619㎡, 지상 4층 규모로 본관과 배움나눔관으로 나뉜다. 사업비는 총 97억400만원이다. 1층에는 행정지원과, 꿈마루 카페, 특수교육지원센터, 위센터, 2층에는 교육지원과, 대회의실, 건강증진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9'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고창에 군민 성금 모아 전봉준 장군 동상이 건립된다. 고창군은 28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 농민단체, 여성단체, 예술단체, 종교계, 재외군민, 14개 읍·면 대표 등 37명의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상 건립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칙 제정과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유기상 고창군수, 진윤식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대표 위원장), 정남기 유족회 고문이 선출됐다.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로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임에도 불구하고 전봉준 장군 관련 시설물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이에 고창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봉준 장군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동학농민 성지 의향 고창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유...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8고창군은 군청 대표 홈페이지(누리집)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국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과 모바일 환경을 모두 반영한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 한눈에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서비스 구축, 플러그인 제거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고창군 홈페이지는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 등 24개 검사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에서 종합준수율 100%(95% 이상시 합격)를 달성했다. 또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 심사를 통한 시각·뇌병변 ...
자치행정 고창뉴스2020. 07.28고창군이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맛·멋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전라북도 고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를 선보여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지역 여행을 할 수 있는 장기 체류형 상품인 ‘한 달 여행하기’의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한 달 여행하기’는 말 그대로 고창에서 한 달을 머물면서, 고창의 사람과 문화와 여유롭게 소통하고, 그 속에서 힐링하며, 충전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지역에 숨어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와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에 활력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전북지역 거주경험이 없는 여행작가, 여행기자, 여행유튜버, 여행블로거, 코로나19 현장 근무자 등 고창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7.27고창군이 ‘저비용, 친환경, 스마트행정’ 구축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했다. 고창군은 27일 오전 유기상 군수 주재로 종이 회의자료 대신 태블릿PC를 사용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했다. 이는 종이 보고서에 익숙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해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실천하며 ‘종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고창군의 첫 시도다. 이를 통해 ‘저비용 행정, 친환경 행정, 스마트 행정’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한 번의 간부회의마다 인쇄되는 자료는 약 1000여 쪽에 달한다. 인쇄와 용지, 파쇄에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는 것은 물론, 회의자료를 수정해야 할 경우 전체를 다시 인쇄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그러나 태블릿 회의는 5분이면 자료 배포가 끝나고, 내용 수정이 쉬워 회의 준비에 들었던 행정력을 절약할 ...
자치행정 고창뉴스2020. 07.27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