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높을고창카드' 결제 수수료와 배달앱 사용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고창군은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고창사랑 상품권인 ‘높을고창카드’를 발행하고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시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매출규모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결제 수수료를 지원해 높을고창카드 사용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국면 장기화로 비대면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배달앱 서비스 활용이 늘면서 앱 사용 수수료 50%(최대 50만원)를 지원해 관내 배달업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높을고창카드 결제 수수료와 배달앱 사용 수수료는 11월말까지 고창군청 상생경제과(높을고창카드 수수료는...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6.08고창군이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고창군은 4일 오후 고창고인돌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고창 세계유산을 활용한 문화치유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인 등 고창군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창이 보유한 세계유산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곳이 아니라 건강을 증진시키고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라는 인식 전환을 통해 우리 문화치유라는 새로운 개념의 지평을 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이두엽 호남문화관광연구원장이 ‘문화치유 콘텐츠 의미와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숲 치유전문가 김윤수 박사의 ‘유형 세계유산활용 치유 콘텐츠 개발방안’, 전통문화치유전문가 유명옥 박사의 ‘무형 세계유산활용 치유 콘텐츠 개발방안’, 예원예술대 문윤걸 교수의 ‘세계유산과 지역...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6.05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전북 고창군이 5일 ‘제25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고창 자연마당에서 ‘한반도 첫수도 고창환경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번 선언문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부터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고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전 군민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5개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 고창환경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은 우리의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환경 행정을 추진하고 군민이 자발적으로 동참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세상을 선...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5고창군은 4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고창 모송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정기수 회장, 모송노인대학 김동식 학장과 입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송노인대학은 고창군의 지원(1200만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고창군 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열정과 건강한 노후생활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수 지회장은 “코로나19 정기화로 개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예방수칙을 잘 지켜 모든 재학생들이 건강하게 졸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명나게 대학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어르신들...
교육 고창뉴스2020. 06.04고창군이 휴가철과 행락철을 앞두고 관내 무허가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농어촌 민박과 숙박업소에 대해 특별 합동 단속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달 19일까지 자진 영업신고와 자진 폐업신고 기간을 두고 사업자의 법령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하지만 자진신고를 악용해 계속 영업하는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영업소 폐쇄와 고발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22일부터 8월14일까지는 합동단속반이 경찰 등 관계기관과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현재 고창군에는 63개소의 숙박업, 87개의 농어촌민박이 신고돼 있다. 특히 최근 펜션 등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에 신고된 숙박업소에 대해서도 불법 증축, 무신고 확장 여부 등을 점검하여 위반 여부 등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다. 최순필 농촌활력팀...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4고창군이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폭염대비 인삼 고온피해 경감을 위한 신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인삼은 고온에 매우 취약한 작물로 너무 건조하거나 습한 경우, 염류가 높은 토양에서 30도 이상으로 1주일 이상 지속될 때 고온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과 농진청은 인삼 고온피해 경감을 위해 녹색 차광지와 2중 차광망을 덧씌워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 점적관수 시설을 설치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식물체 온도를 유지하고 염류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은 453농가에서 901㏊ 면적의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날 인삼 고온피해 경감 종합기술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고창군인삼연구회 임원들과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6.04'노을이 아름다운 고창 동호해수욕장에서 화려한 야간 경관을!' 고창군은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은 ‘빛, 색, 물의 조화로운 만남’을 주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백사장은 다채로운 컬러조명으로 개방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동호해수욕장은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사장이 아니라 트랙터가 다닐 정도로 백사장이 단단해 밤에도 사뿐하게 산책하기 좋다. 특히 수령이 백년이 훌쩍 넘는 정이품송급 소나무 숲과 바닥에는 은은한 특수조명 레이저를 비춰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동호해수욕장 경관조명 사업이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해수욕장 개발에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소...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4‘세계문화유산도시’ 고창군이 거석문화의 신기원을 이룬 고인돌유적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문화재청·전라북도가 주관하는 ‘세계문화유산 홍보지원사업’ 공모에 고창 고인돌 유적의 가치를 알리는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세계유산 홍보 지원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리고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고창군은 올해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교육 및 활용프로그램 개발용역’과 ‘찾아가는 선사학교 및 고인돌과 청동기시대 불의 과학’ 2건이 선정됐다. 사업은 코로나19로 당초 계획보다 연기돼 6일부터 ‘찾아가는 선사학교’와 ‘고인돌과 청동기시대 불의 과학’을 시작한다. ‘선사학교’는 고창 고인돌유적 주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결과물을 활용해 관내 학교를 방문해 세계유산 고인...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6.03유기상 고창군수가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해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외교부에서 시작돼 국내·외로 퍼지고 있다. 손팻말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 거품이 더해져 손을 씻는 로고에 ‘스테이 스트롱’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의 지명을 받은 유기상 고창군수는 ‘스테이 스트롱-코로나 극복! 고창군이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이지만, 확산방지를 위해 노...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3고창군의회 8대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을 앞두고 각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는 5월26일부터 6월1일까지 경선 후보를 접수한 결과, 의장 후보로 총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원구성은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총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는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원구성으로 도덕성과 투명성 등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당내 경선이라는 민주적 절차로 의장단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고창군의회의 경우 그간 등록제가 아닌 10명의 의원들이 각자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는 비공개 '교황선출방식'으로 의장단을 선출 했었다. 이로 인해 각 의원간 친분과 이해타산에 따라 '나눠먹기식' 의장단 구성이...
정치의회 고창뉴스2020. 06.03고창군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환급해 주기 위해 7월15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한다고 2일 밝혔다. 환급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자동차세 선납 후 폐차·소유권 이전 등에 따른 감액 △국세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감액 △지방세납부 후 감면신청 등이다. 군에 따르면 2일 현재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은 830건 3100여만원이다. 환급액 대부분이 5만원 미만 소액으로 납세자의 관심이 저조하고 주소불명이나 사망 등으로 환급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군은 매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대상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 납세자와와의 직접통화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환급안내문을 받았다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나 인터넷(위택스 또는 민원24 홈페이지) 등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6.02고창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사업비 1억을 투입해 청년실직자 30명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생생지원금’을 지원한다. ‘생생지원금’은 고용보험 등에 가입되지 않은 사업장 등에서 시간제‧단기근로‧일용근로‧아르바이트 등을 하다가 1개월 이상 실직한 청년들에게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더해 청년사업장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실직 청년의 신규 고용촉진을 위해 청년사업장의 시간제 인력 인건비도 월 200만원씩(사업자 부담 20%포함) 최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대상자는 고창군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 청년들이다.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은 14일까지, 청년사업장은 6월10일까지 전북청년허브...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6.02고창군이 인근 지역주민과 함께 1년 넘게 이어 온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갈등을 상생을 위한 대화와 타협으로 마무리 되면서 전국 군단위 지자체 최초 공론화 모범 선례를 남겼다. 고창군과 아산면소각장설치반대대책위(이하, 반대대책위)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론화 협의회(약칭-소각시설 공론화 협의회) 최종 합의서에 서명했다. 1일 오전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공론화협의회 위원, 군수, 군의회의장,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공론화 결과 설명과 합의서 전달식을 열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하던 중 같은 해 1월18일 소각시설 사업 인근 주민들의 소각장 설치 반대 민원을 제기했다. 소각시설 인근주민들은 반대대책위를 구성하고, 군청 앞과 아산면 소재지, 사...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1칠순의 할머니가 지역인재 키우기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에 사는 김복순 할머니(70)가 고창군장학재단을 찾아 유기상 이사장에게 훌륭한 학생을 키우는 데 써달라며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김 할머니는 광산김씨 서죽헌공파(대산면 성남) 파조의 후손으로 1951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17세가 되던 무렵 가족과 함께 고창군으로 이사와 생활했다. 이후 서울지역 공무원이었던 남편의 직장을 따라 서울로 갔다가 10여년 전 퇴직 후 고향에서 노후를 보내기 위해 고창으로 내려왔다. 김 할머니는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이웃과 나누고 베풀고 싶은 마음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다”며 “유기상 군수님의 고창사람 키우기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 생애 마지막 숙제가 고향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20. 06.01고창군은 ‘고창 선운사 만세루(高敞 禪雲寺 萬歲樓)’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065호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고창 선운사 만세루(이하 만세루)’는 우리나라 사찰 누각(樓閣)으로는 최대 규모인 정면 9칸이다. 조선후기 불교사원의 대형 누각건물이 시대적 흐름과 기능에 맞춰 구조를 적절하게 변용한 뛰어난 사례이자 구조적으로도 당시 자재 획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독창성 가득한 건축물로 잘 보존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선운사의 기록물인 '대양루열기(1686년)'와 '만세루 중수기(1760년)'에 따르면, 만세루는 1620년(광해군 12년)에 중층 누각인 대양루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2년(영조 28) 재건과정에서 누각을 불전의 연장 공간으로 변화시켰고 정면 9칸 측면 2칸 규모의 익공계 단층건물(맞배지붕)로 다시 지어져 현재까지 잘 남...
탑뉴스 고창뉴스2020. 06.01'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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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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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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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