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죽도항 어촌뉴딜 지역협의체(지역주민대표, 관련전문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 위원들이 어촌뉴딜 기본계획 수립 전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사업계획 구상 방안을 검토했다. 획일적인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의 개발방식은 지양하고, 내죽도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갯벌 생태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모색했다.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비 약 100억원을 투자해 고창군 유일의 유인도인 죽도 주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인 24시간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해상보도교 설치 등이 추진된다. 갯벌전망대 리모델링과 갯벌건강공원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22고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인 ‘꼬마외교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꼬마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우호도시 중국 강소성 태주시의 두 도시 청소년들이 온라인 채팅과 오프라인 편지를 통해 역사문화, 도시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20일 오후 고창북고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고창북중고 학생 26명이 참여했다. 두 도시 학생들의 1:1 매칭 명단을 나눠주고, 서로의 이메일 주소 교환하며 채팅요령, 소통할 주제 등이 소개됐다. 앞서 중국 태주시측은 꼬마외교관 시행을 제안했고, 군에서도 받아들여 중국어 특성화 학교 고창북중·고를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꼬마외교관은 학교주관으로 주제선정과 결과보고서 등 수시로 점검하고 여름방학을 마친 9월에는 양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이 지역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농식품 명인을 발굴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식품명인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농특산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고창군 농식품 명인 선정에 나서기로 했다. 농식품 명인 신청서는 이달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주소와 영업장 소재지가 고창군에 소재하고 있으면서, 지역 농특산물을 주원료로 해당 식품을 제조·가공·조리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지정신청서 및 관련서류 등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고창군 명인 심사위원회의 사실여부 검토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고창군 농식품 명인이 지정된다. 지정된 명인에게는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 교부는 물론,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우선권 부여,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전통식품 명인 신청 지원, 맛 집 지도 등재와...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기 위해 8월3일부터 고창군농산물종합유통센터 주차장에서 ‘건고추 장터’와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매월 3일과 8일 고창 5일 장날에 열리는 ‘건고추 장터’는 추석 전까지 새벽시장으로 운영한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정기적으로 열어 생산자 소득증대는 물론, 고품질의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군에서 판매부스 22개소와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고객 쉼터와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달 27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신청을 하면 된다. 신동화 농어촌식품과 유통팀장은 “소...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이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20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 헌액패 증정식’을 개최했다. ‘나눔과 기부의 나무 100개의 열매’를 주제로 지난 2월 만들어진 '고창군 명예의 전당'은 각 분야별로 헌액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고창군은 이날 이웃돕기, 자원봉사, 생명나눔(헌혈), 문화예술 분야 총 35명에게 헌액패를 증정했다. 130회 헌혈 청년의 어머니가 참석했고,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봉사시간 누적 274시간을 달성한 우수봉사자, 이웃돕기 우수기업 대표자, 생전 평생을 모은 미술품을 군립미술관에 기증하고 고인이 된 미술품 수집가를 대신한 아들 등이 함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명예의 전당을 통해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21고창군에 거주하며 아이를 둘 이상 키우는 다자녀 무주택가구 세대가 고창군과 LH가 함께 마련한 전세임대 주택에 살게 됐다. 고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다자녀가구 전세임대주택 지원사업의 입주자 11세대를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정부의 아동주거권 보장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세임대 다자녀 유형은 다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경감과 다자녀 가정에 대한 우대 정책으로 마련됐다. 인구 8만 미만인 자치단체 중 고창군이 최초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저소득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가 대상이다. 지난 2월부터 입주자 모집을 시행했다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차례 연기돼 4월말까지 접수하고 6월말 최종 11세대가 확정됐다. ‘다자녀...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21"부창대교 건설로 서해안 도약의 시대 맞아야" 고창군 의회가 부창대교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고창군의회는 16일 제274회 임시회 마지막날 차남준 의원 외 9명의 의원이 발의한 ‘부창대교(고창 해리~부안 변산) 건설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정부 및 관련 부처에 송부했다. 부창대교는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잇는 길이 7.48㎞ 구간으로 총 공사비 약 7900억원 규모의 국가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부산∼파주간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부창대교가 연결될 경우 새만금 신항만(2025년 완공)과 새만금 국제공항(2028년 완공) 시설과 함께 중국관광객 1천만시대 대중국 교류의 핵심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8~16...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17고창군이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소상공인 공공요금’ 신청기간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기한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기, 수도, 가스 등 공공요금 1~3월분을 월 20만원씩 모두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고창군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연매출 2억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제조·광업·건설·운송업은 10인 미만)이 해당된다. 도박, 게임장 등 사행성업과 유흥주점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과 별도로 사업장이 없는 통신판매업소 등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신청방법은 사업자 등록증, 2019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군청 상생경제과, 사...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16고창군 선운산과 고창읍성이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에 선정됐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 조사 통계(국가승인 통계·2019년 기준)에 따르면 전북도에선 선유도(297만4290명), 모악산(279만1998명)에 이어 고창군의 핵심 관광지 선운산(195만800명), 고창읍성(165만8511명)이 TOP5에 포함됐다. 선운산의 경우, 내국인 195만3861명이 찾았고, 외국인도 4139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읍성도 입장객 통계에서 내국인 165만4811명, 외국인은 3700명으로 집계됐다. 선운산(일명 도솔산)에 자리잡은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7.16고창군이 토양 개량과 작물 생육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 공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16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첨단 배양탱크와 개별포장시설을 갖춘 ‘유용미생물 배양장’을 운영하면서 연간 500톤의 고품질의 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종(EM균, 광합성균, 고초균)의 미생물을 유료로 공급하며 특허미생물 복합기능 미생물(CH1-13균)과 불가사리 액비 등 2종은 무료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허미생물 복합기능 미생물(CH1-13균)은 작물 뿌리 생육증진과 주요 병원균의 생육억제 활성이 우수한 균주다. 고창군은 주요 수출품목인 멜론 재배단지에 확대 보급해 병충해 방제에 애쓰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 줄 방침이다. 여...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7.16고창군이 사회적 취약계층인 다자녀 가정과 한부모 조손가정에 대해 수도 요금을 감면해 주고 있다. 군은 모범 개인서비스 업소는 상수도 요금의 30%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 조손가정에게는 사용료의 20%를 할인해주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또 미성년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정도 상수도 사용료 20%를 할인해 준다. 군은 2018년 하반기부턴 상하수도 사용료를 휴대전화 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종이고지서가 아닌 휴대전화 메시지로 수도요금, 사용량, 사용기간, 납부방법 등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수도요금의 1%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수도 사용료 감면 신청은 감면신청서 및 해당증빙서류를 지참해 상하수도사업소 관리팀 및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15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은 15일 사업장에 대한 실효적인 근로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로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현행법은 근로조건의 기준을 확보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 기관에 근로감독관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중앙부처의 한정된 인력으로는 모든 사업장을 감독하는 데 한계가 있어 대규모 사업장 중심 또는 사후조치 위주의 근로감독이 이루어지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는 근로감독관 2457명이 201만여 곳의 전체 사업장을 담당하고 있는 반면 2019년 한 해 동안 근로감독이 이루어진 사업장은 전체 사업장의 1.3%, 2만5000여 곳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개정 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의 위임을 받...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15고창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창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 저소득층, 휴폐업자, 청년 등에게 생활 방역, 농어촌 일손 지원 분야의 일자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고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극복 고창형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생활방역지원, 골목상권회복,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재해예방, 기업밀집지역 정비 7개 사업으로 총 422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8월부터 10월까지 3월간 진행되며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우선 선발되고...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7.14전북도내에서 최근 해외입국 외국인의 코로나19 확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점검에 나섰다. 14일 고창군은 최근 외국인 밀집시설을 대상으로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고창경찰서, 시민단체가 합동으로 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방역점검은 최근 해외 국가의 봉쇄 완화와 국내 산업적 수요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늘고 있어 선제적 대처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공동시설 물품 소독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도 병행됐다. 방역점검은 고창읍 외국인 밀집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숙소와 공동이용실에 대해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또 불법체류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관련 증상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14고창군이 20020년 7월 정기분 주택·건축물 등 재산세 2만2765건, 27억70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토지 소유자 등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해 부과하고, 9월에는 비주거용 토지(전, 답 임야 등)에 대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초과할 때는 7월과 9월에 1/2씩 부과된다. 올해 7월분 재산세 총 부과액은 27억7000만원으로 전년도 총 부과액보다 5.04% 증가했다. 주요 증가요인은 건축물 신축가액이 ㎡당 71만원에서 73만원으로 인상된 점과 개별주택가격(4.9%), 공동주택가격(1.59%)이 상승했고, 공...
탑뉴스 고창뉴스2020. 07.13'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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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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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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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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