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 무소속 임종훈 예비후보 |
임종훈 예비후보는 오는 5월 7일 선거사무소(심원면 소재)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공식 선거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세 결집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임 예비후보는 당초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역 군의원으로 이번 경선 참여를 준비했으나, 김관영 도지사 예비후보의 대리비 사건으로 인해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할 말과 해야 할 일은 많지만 더 이상 구차한 변병은 하지 않겠다. 오로지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젊은 일꾼으로 군민 곁에서 더 가까이 뛰며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고창의 슈퍼파워’,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등의 슬로건을 통해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2명을 선출하는 고창군 나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종열·고종호 후보, 조국혁신당 최인규 후보, 무소속 안선홍 후보 등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임종훈 예비후보의 가세로 선거 구도가 형성되면서 이번 기초의원 선거구 중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선거 결과에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3 (일)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