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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을 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전체 소속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을 비롯해 교통·화재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학교 내 화재 위험시설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안전주간과 연계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과 묵념을 진행하고, 전광판을 활용한 추모영상 상영과 도민 참여 추모활동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안전 캠페인과 함께 세월호 참사, 다중밀집 인파 사고, 항공·해상 안전사고 등을 주제로 한 계기교육도 실시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의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학교 구성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경단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은 “안전주간과 추모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안전이 일상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