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수행기관 선정
2026.04.29 (수)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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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수행기관 선정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공연모습(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IL센터 )가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사업 수행기관으로 공식 선정되면서,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의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 총 90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장애인식개선교육 수행기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특히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 강사를 중심으로 한 실제 경험 기반 교육을 제공해 기업과 기관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북특별자치도 내 90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관이 법정 의무교육을 효과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천옥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90개 기관을 방문해 실질적인 장애인식개선 효과를 만들어내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포용과 공존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신청 및 문의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561-2337)로 하면 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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