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면 ‘착한가게 3호’ 탄생…'대성식당' 이웃사랑 동참
2026.04.30 (목)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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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면 ‘착한가게 3호’ 탄생…'대성식당' 이웃사랑 동참

상하면 대성식당 '착한가게 3호' 등록(상하면 제공)
[고창뉴스]상하면에 따뜻한 나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상하면(면장 박광월)은 4일 상하면 소재 대성식당(대표 이경희)을 ‘상하면 제3호 착한가게’로 등록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사업자가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상하면 복지허브화 모금 계좌로 적립된다.

적립된 성금은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참여한 대성식당 이경희 대표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초에는 식당에 1년간 비치했던 ‘희망 돼지저금통’을 통째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경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희망 저금통을 가득 채워 다시 한 번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경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착한가게가 등록되는 등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뜻깊다. 착한가게 가입이 지역사회 나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하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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