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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사 전경(고창뉴스/DB) |
전국 지방정부의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를 종합 평가하는 이번 심사에서 고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 행정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 ▲AI 대전환(AX) 기반 마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은 기존 10종에 달하던 계약 구비서류를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 공공 웹 접근성을 개선해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고령화 농촌지역 인력 대응 모델을 타 지자체에 공유하는 멘토링 활동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운영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도 성과로 꼽혔다.
고창군~인천공항 간 고속버스 확대 운행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역시 이번 연속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심덕섭 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행복을 목표로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