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선 흥덕면장, 생활관리사 간담회 개최
2026.04.30 (목)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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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선 흥덕면장, 생활관리사 간담회 개최

노인맞춤돌봄 현장 점검…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

류정선 흥덕면장이 지역 생활관리사들과 좌담회를 열고 노인 맟춤돌봄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흥덕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흥덕면(면장 류정선)이 1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 돌봄 현황과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생활관리사는 독거노인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흥덕면에는 11명의 생활관리사가 활동하며, 관내 150여 명의 취약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을 돌보는 생활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돌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어르신 개개인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에 맞춘 돌봄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류정선 흥덕면장은 “생활관리사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꼭 맞는 맞춤형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흥덕면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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