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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이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2026년 전북교육 운영 구상을 밝혔다.(전북도 교육청 제공) |
유 권한대행은 “2025년 현장에서 검증된 학력 신장과 책임교육 성과를 정책의 출발선으로 삼아 그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 중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새로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AI 교육과 관련해 유 권한대행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등 기반은 이미 마련됐다”며 “AI를 선택이 아닌 기본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 선도·중점학교 운영과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 민주교육은 헌법 가치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으로, 생태교육은 기후위기 대응 중심으로 강화하며, 역사교육은 지역 연계 체험 중심으로 확대한다.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서는 예방부터 치유까지 이어지는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특성화고 취업 지원, 교육활동 보호 등이 올해 주요 정책 과제로 포함됐다.
유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은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 등 성과를 이어왔다”며 “도민의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