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예과 407~410점 지원 가능…전북교육청, 2026년도 정시 지원 전략 발표
2026.04.30 (목)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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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예과 407~410점 지원 가능…전북교육청, 2026년도 정시 지원 전략 발표

[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1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도내 주요 대학·학과 지원 가능 점수와 정시 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2과목) 표준점수 합 기준이며, 수시 이월 인원, 반영 비율, 가산점 등 대학별 요소에 따라 실제 합격선은 달라질 수 있다.

교육청은 도내 주요학과 예상 지원 가능 점수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의예과는 일반전형 407~410점, 지역인재 402~405점 ▲치의예과는 일반전형 402~405점, 지역인재 397~400점 ▲한의예·약학과 393~400점 ▲인문계열 상위권 학과인 국어·영어교육과는 345~348점 ▲자연계열 간호학과·수학교육과는 350~356점 수준으로 전망했다.

학생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의예과는 410~424점까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정시 지원 시 △대학별 지정 과목 폐지 여부 △수능 반영 영역 및 비율 △가산점 유무 △변환표준점수 반영 방식 △경쟁률 및 충원률 추이 등 다양한 변수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 점수 비교가 아닌 종합적 전략 수립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수험생 지원을 위해 12월 20일 오후 2시,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2026 대입 정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북권·수도권 대학 지원 전략이 안내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세부 자료집이 제공된다.

또 집중 대면 진학 상담은 22일부터 시작된다. ▲전주진로진학센터: 22~29일(평일 16~22시, 주말 9~18시)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교육지원청: 27일 9~18시
예약 및 일정은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정시는 영역별 난도 차와 대학 반영 방식 변화로 인해 학생 간 유·불리가 크게 갈릴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정시 전략을 세워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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