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연말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 지역사회 '훈훈'
2026.05.04 (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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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면, 연말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 지역사회 '훈훈'

하건마을 김완식 이장(100만원), 남산마을 심정열 이장(100만원) 이웃돕기 동참

공음면 거성 남산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공음면에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공음면은 하건마을과 남산마을에서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이 기탁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하건마을 김완식 이장(100만원), 거성ㆍ남산마을 심정열 이장(100만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깊은 관심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2026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저소득계층 특화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음면 하건마을 김완식 이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공음면 제공)

김완식 하건마을 이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연말을 맞아 마을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공음면에서는 매년 연말 나눔 실천이 이어지며 지역공동체의 온정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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