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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지개는 여름철 소나기가 지나간 직후 맑아진 하늘에 고창의 영산 방장산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나타나면서 고창읍과 주변 지역에서 뚜렷하게 관측됐다. 주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군민은 “오랜만에 이렇게 큰 무지개를 봐서 아이들과 함께 감탄했다”며 “마치 선물 같은 풍경이었다, 좋은일이 생길것 같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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