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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매주 ‘친절 민원처리 실천운동'(고창군 제공) |
행사는 직원들이 ‘친절 구호’를 제창하며 시작된다.
민원 응대 시 사용되는 ‘10대 언어 표현’을 낭독하며, 단순한 인사말을 넘어 정중하고 공감 있는 언어 사용 습관을 익힌다.
이 10대 언어에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등 실제 민원 응대 현장에서 활용되는 말들이 포함돼 있다.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의 작은 불편이나 감정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말의 힘’이 공무원의 핵심 역량으로 작용하며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직원들의 태도와 조직문화를 바꾸는 변화의 기폭제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매주 자체 피드백과 우수 사례 공유도 병행하고 있다.
형광희 고창군 안전건설국장은 “매주 진행되는 실천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점차 생활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민원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