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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낙조 |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2025년 고창군 해수욕장 실무협의회’에서 올해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40일간) 확정했다.
실무협에선 고창군청 안전총괄과, 보건소, 상하면과 해리면을 비롯해 부안해양경찰서,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가 참여, 해수욕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했다.
또 수상안전관리를 위한 협의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주변정리 및 쓰레기 수거 체계 강화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창 지역 해수욕장은 서해 바다 낙조 전망과 함께 소나무 숲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낮에는 해변에서 물놀이와 산책을,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감성 캠핑을 경험할 수 있다.
오태종 해양수산과장은 “올여름 구시포· 동호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6 (금)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