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후 옥내 급수관 교체 사업…세대당 최대 200만원 지원
2026.04.30 (목)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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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노후 옥내 급수관 교체 사업…세대당 최대 200만원 지원

고창군이 노후주택 등에 급수관 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창군은 올해 급수관 개선지원사업으로 5000만원을 투입해 세대당 최대 200만원(공용급수관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에도 6000만원을 들여 대명연립 등 총 5개소, 85세대에 급수관 개선사업 보조금을 지급했다.

지원대상은 △(1순위)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 △(2순위)옥내급수설비가 아연도관으로 설치된 주택 △(3순위)2000년 이전 준공한 주택 등으로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주택의 경우 우선 지원할 수 있다.

다만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 등에 의한 사업 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군 상하수도사업소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자가 결정된다.

고광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