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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따르면 매년 지역 사회 여러 시설에 삼겹살을 후원하는 김 대표는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 적지만 매년 조금씩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고창읍 중앙동과 터미널에서 10여년간 음식업(삼겹살)에 종사해 왔으며, 코로나19 유행 시기부터 고창행복원, 희망샘학교, 고창군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가 이날 기탁한 삼겹살은 매일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정종만 복지관장은 "코로나19 유행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인데도 이렇게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더 많은 장애인이 복지관 이용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