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뒷고기' 김도형 대표, 고창장애인복지관에 삼겹살 100인분 기부
2026.04.30 (목)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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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오늘도 뒷고기' 김도형 대표, 고창장애인복지관에 삼겹살 100인분 기부

고창읍에서 음식점 '오늘도 뒷고기'를 운영하는 김도형 대표가 27일 고창군장애인복지관에 삼겹살 100인분을 후원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매년 지역 사회 여러 시설에 삼겹살을 후원하는 김 대표는 "내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 적지만 매년 조금씩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고창읍 중앙동과 터미널에서 10여년간 음식업(삼겹살)에 종사해 왔으며, 코로나19 유행 시기부터 고창행복원, 희망샘학교, 고창군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가 이날 기탁한 삼겹살은 매일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정종만 복지관장은 "코로나19 유행 때보다 더 어려운 시기인데도 이렇게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더 많은 장애인이 복지관 이용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