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름다운 동행 기부 이어져…농협 고창군지부 1400만원 등
2026.04.30 (목)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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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고창군, 아름다운 동행 기부 이어져…농협 고창군지부 1400만원 등

고창군민들의 따듯한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NH농협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구)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성금 1400만원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이문구 지부장은 “앞으로도 고창군의 주거래 금고은행으로서 농협이 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의 동행 실천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4-H연합회(회장 박나현)가 회원들이 올 한해 경작해서 모은 백미 1000㎏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또 건축사협회고창군지회(지회장 김성규)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아이세상어린이집(원장 최은미) 어린이 10명이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 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시설장 최혜성)에서도 1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고창군 샘터자리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연계해 광주시 하남산단에 위치한 업체들의 일부 임가공 물품을 받아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장애인들이 작업(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조립 등)을 진행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최혜성 원장은 “이번 기탁식이 고창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훈훈한 나눔의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원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선백)에서 100만원, 고창밀알회(회장 박오중)에서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심덕섭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게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