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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9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육기간 정기검사에 따라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 전북 오리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 발생 계열사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에 대해 2일 오후 12시부터 3일 오후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출입 시 2단계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모든 가금농장은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농장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사료·깔짚 등은 비축분을 활용하며 소독기는 열선 설치, 실내 보관, 사용 후 소독수 제거 등을 통해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