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희망2023 나눔캠페인 시작…목표액 3억원
2026.04.30 (목)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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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고창군, 희망2023 나눔캠페인 시작…목표액 3억원

고창군이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시작하고 사랑의 온도 높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목표액을 전년과 같은 3억원으로 정하고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고창군 희망2023나눔캠페인 제1호 기부자로 더불어민주당 고창국장단(단장 고복환)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고창국장단은 지역 저소득층을 돕기위해 이달 중순 진행한 ‘더불어 행복나눔 일일호프’를 열어 얻은 수익금 600만원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또 심원면 농업회사법인 가미에서 절임배추 1000포기(420만원 상당)을 고창군에 전달했으며, 송림건설 고복환 대표가 300만원, 고창군가우회(회장 김종효)가 200만원을 기탁했다.

희망나눔캠페인 참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용계좌, 각 언론사의 사랑의 계좌와 고창군청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금 및 현물기부를 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