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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부터 차례로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 윤준병 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 |
간담회에서는 올해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 기재부 단계에 있는 중점관리 대상 사업들을 중심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학수 당선인은 이날 총사업비 200억원 중 100억원이 국비로 필요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 인프라 구축사업에 필요한 올해 반영분 5억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윤준병 국회의원이 관심을 갖고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또 기재부 단계의 △제약사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구축사업 △백신 전용 안전성평가 기반 구축 △금붕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보림지구 배수개선사업 △백운3지구 배수개선사업 △산외 원종산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을 설명하고서 국회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도 중점관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심 당선인은 △명사십리 연안정비사업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및 하수관로사업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을 설명했다.
특히 ‘노을대교 명품화’관련, 전날(27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협의 내용을 전달하며 “고품질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왕복 4차선으로 설계를 변경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확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에는 전북도, 정치권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병 의원은 “신규사업의 경우 사업 논리와 필요성을 정리하고 부각하는게 중요하다”며 “예산반영에 필요한 논리개발에 힘써달라"고 두 당선인에게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