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평가 ‘최우수’
2026.04.30 (목)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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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문화관광재단,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평가 ‘최우수’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DMO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지역 관광 특성화 기반 구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필수사업인 안전여행 콘텐츠 개발 분야에서 비접촉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고 안전여행 인식 확대 캠페인을 홍보하는 ‘고창한 場, 단풍마켓’, ‘고창한 場, 노을마켓’을 열어 관광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밖에 유튜버와 고창 스포츠 관광 홍보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로 송출했다. 특히 모든 사업분야에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환경을 생각하는 관광사업을 수행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해 왔다. 올해 3년차 공모사업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정책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2020년도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