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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육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확대되면서 유치원과 보육시설이 이원화되어 있고 관할 부처 또한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이분화되어 시설과 아동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체계가 종합적 기획에 따라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 및 재정의 비효율성이 문제점으로 야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모두 초등학교 입학 전 예비교육기관으로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두 기관 모두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현재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합해 우리나라의 영‧유아들이 똑같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의장, 교육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에 송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7.26 (일)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