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령별 온열질환자는 70대, 80대 이상, 60대 순으로 많이 발생했고,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52명(65%)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실신 11명(13.7%), 열경련 9명(11.3%) 순으로 발생했다.
이에 고창소방서는 구급차 6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하고 펌뷸런스 5대를 폭염환자 대응 예비출동대로 편성했으며,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대응 장비 9종을 구급차에 비치했다.
백승기 서장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돼 폭염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자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