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폭염 환자 신속 대응 위해 119 구급대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5월 27일(목) 11:48
고창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9월30일까지 약 5개월간 폭염대응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령별 온열질환자는 70대, 80대 이상, 60대 순으로 많이 발생했고,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52명(65%)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실신 11명(13.7%), 열경련 9명(11.3%) 순으로 발생했다.

이에 고창소방서는 구급차 6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하고 펌뷸런스 5대를 폭염환자 대응 예비출동대로 편성했으며,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대응 장비 9종을 구급차에 비치했다.

백승기 서장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돼 폭염이 장기화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자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6220837327291006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0일 19: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