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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사가 처음인 신규 농업인을 오는 9일까지 신청받아 대상자와 연수작물을 선정하고, 20일까지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선배 선도농가도 신청 받을 계획이다.
연수생(멘티)은 고창군으로 전입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이거나, 소정의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교해 고창군으로 전입신고를 한 입교생을 대상으로 한정한다.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은 교육이수시간, 귀농여부와 지역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멘토(선배 선도농가)는 지역에 신망이 있고 교육자적 소양을 갖추고 5년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록자가 참여할 수 있다.
농사가 초보인 멘티는 매월 선도 농가의 영농현장에서 최소 10일이상 최대 20일 이하로 참여해 기술교육 등을 받으면 매월 최대 80만원까지 교육 훈련비를 지원받는다. 또 선배 선도농가인 멘토는 현장에서 영농기술과 경험 등을 전수하고 매월 최대 40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고창군은 올해 지역내 다양한 분야의 선도농가를 찾아 보다 많은 연수생들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와 달리 사업대상자 우선순위와 사업참여 배제 대상자 항목을 신설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1순위는 신규로 참여하는 선도농가와 고창군에 전입한 2년이내 신규 참여귀농인이고, 2순위는 참여횟수가 적은 선도농가와 연수생이다. 또 2년연속(2019~2020년) 사업에 참여했거나, 중도포기한 선도농가와 연수생은 제외된다.
현행열 기술센터소장은 “신규 귀농인들이 고창군에 정착해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멘토-멘티사업'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