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종사자 특별수당을 '높을고창 카드'로 충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비하기로 했다.
사회복지종사자 특별수당은 고창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지역자활센터 등 현재 22개소 214명에게 월 12만~15만원씩 지원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평소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뜻을 모아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 2월부터 지류형 고창사랑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고창사랑상품권인 ‘높을고창카드’를 출시했다.
관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구매할인(10%)과 소득공제(30%) 혜택이 제공돼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군민의 가계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