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특별수당 '높을고창카드'로 충전
2026.04.30 (목)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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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특별수당 '높을고창카드'로 충전

고창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이용을 통한 ‘착한소비’ 운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창군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종사자 특별수당을 '높을고창 카드'로 충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비하기로 했다.

사회복지종사자 특별수당은 고창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지역자활센터 등 현재 22개소 214명에게 월 12만~15만원씩 지원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평소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뜻을 모아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 2월부터 지류형 고창사랑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고창사랑상품권인 ‘높을고창카드’를 출시했다.

관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구매할인(10%)과 소득공제(30%) 혜택이 제공돼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군민의 가계 소득 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