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언제 어디서든 ‘식초’ 즐길 수 있는 인프라" 조성
2026.04.30 (목)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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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고창군 "언제 어디서든 ‘식초’ 즐길 수 있는 인프라" 조성

식초문화도시를 선포한 전북 고창군이 언제 어디서든 ‘식초’를 즐길 수 있는 관내 인프라 조성에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유기상 고창군수와 관내 식초제조업체,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여한 ‘식초 제조·판매처 확대 인프라 구축’ 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협의를 통해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은 위탁 운영중인 ‘아띠다방(고창군청 1층 로비)’에서 식초음료를 만들고, 고창에서 생산된 ‘식초 선물세트’를 전시 판매하기로 했다.

정종만 고창장애인복지관장은 “식초제조업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창의 전통발효식초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고창 식초를 널리 알려 식초음료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식초문화도시 고창에선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지키는 기적의 물 식초’를 마시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판매처 확대 등으로 다양한 전통발효 식초를 발굴해 미래문화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식초전문인 양성을 위해 정규 3개 과정을 3월부터 개설해 군민이 식초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